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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을 위한 보고서[PR북] 브랜드 마케팅!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外

<브랜드 마케팅!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 지은이 : 롭 그레이 / 출판사 : 도도 / 가격 : 1만7000원
초콜릿 맛 웨하스 제품군이 성공하자 오렌지, 푸딩, 라임, 레드베리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인 킷캣, 월경 전 증후군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칼슘을 섭취하라고 마케팅한 우유회사, 공공장소에서 ‘펩시 챌린지’ 블라인드 테스팅을 실시한 코카콜라.

이들은 실패한 마케팅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은 코카콜라, 맥도날드, 애플, 스타벅스, 버진, 네슬레, 마텔, 소니 등 유수의 기업들이 겪은 시행착오 및 실패 사례 175개를 추렸다. 타산지석을 위한 보고서인 셈이다.

아울러 마케팅 팁과 교훈도 수록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피해야 하고 실패하더라도 만회하는 법 등을 제시했다.

 

<큐레이션>

   
▲ 지은이 : 마이클 바스카 / 출판사 : 예문아카이브 / 가격 : 1만8000원
너무 많은 선택을 강요하는 세상이다. 범람하는 콘텐츠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건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덜어내는 힘이다.

‘큐레이션’은 더 이상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만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다. 선별과 배치, 정제, 전시, 설명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핵심만을 남기는 기술이자 트렌드가 됐다.

저자는 과잉사회 속에서 큐레이션을 통해 ‘더 적게’ ‘더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의 전략적 큐레이션 활용사례를 설명하면서 개인 맞춤·취향형 시장에 대한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귀띔해준다.

 

<감정 설득 전략>

   
▲ 지은이: 오현숙·양문희 /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 가격: 9800원
월트디즈니와 레고는 꿈과 희망, 추억이란 감성을 파는 브랜드로 상징된다. 혁신의 상징인 애플 역시 감성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감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책은 즐거움, 따뜻함, 두려움, 죄책감, 놀라움 등 다섯 가지 기본감정에 대해 설명한 뒤 우리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말한다.

빚진 감정,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 희소성, 권위에 대한 복종, 공포, 죄책감 등 10가지 감정상태를 이용해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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