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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 앞두고 티저이미지로 시선몰이갤럭시탭S3 공개 유력…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8도 나올까

[더피알=서영길 기자] 최근 갤럭시노트7 사태를 마무리 지은 삼성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를 맞아 새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형 초청장을 전세계 미디어에 보내며 사전 붐 조성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MWC 개막 하루 전날인 오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이는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을 1일 발송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news.samsung.com)과 삼성 갤럭시 홈페이지(samsung.com/galaxy)에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 MWC 2017 개막 전날 개최되는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 이미지.

어떤 제품을 공개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진 않았지만, 초청장 이미지에 삽입된 제품 베젤(테두리)과 홈 버튼 실루엣을 통해 갤럭시탭S3를 내놓을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언팩 행사에 앞서서도 해당 기기에 대한 가장 큰 특징(홍채인식, S펜)을 상징화한 초청장으로 호기심을 유발한 바 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다만, 이번 MWC에서 예상대로 갤럭시탭S3가 공개되더라도 삼성의 간판 제품이 되기엔 역부족이다. 이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대한 설명도 덧붙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5년 갤럭시노트5를 내놓으며 행사 말미에 스마트워치인 기어S2의 짤막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제품에 대해 티저 형식의 영상을 몇 번 보여준 사례가 있다”면서 “제품의 콘셉트를 간략하게 설명한다든지 실루엣 등을 보여주는 등의 식으로 짤막하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8과 관련해선 “오는 4월쯤 출시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탭S3는 지난 2015년 8월 국내 출시된 갤럭시탭S2의 후속작이다. 9.7인치 디스플레이에 구글 안드로이드 7.0 누가 운영체제(OS), 퀄컴 스냅드래곤 820 칩셋을 탑재하고, 4GB 메모리(RAM)와 32GB, 64GB 저장 공간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중 국내 출시되고 가격은 7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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