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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친절한 초청장’으로 G6 기대감 높여MWC 앞두고 두 번째 티저 공개…디자인·화면크기 등 특징 드러내

[더피알=서영길 기자] LG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을 앞두고 차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앞세워 사전 세몰이에 나섰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전세계 미디어를 상대로 티저형 초청장을 두 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내보냈다.

LG전자는 MWC 개막 하루 전인 오는 26일 정오(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Sant Jordi) 클럽에서 새 스마트폰 G6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송된 초청장에는 ‘LG G6’ ‘큰 화면(Big Screen)’ ‘손에 딱맞는(That Fits)’ 등의 단어와 이미지를 담아 신형 스마트폰의 특징을 드러낸다.

   
▲ LG전자가 전세계 미디어에 발송한 MWC 두 번째 초청장.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론칭 행사 전 최소한의 단서만 보여주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LG전자 관계자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티저식 초청장을 만든 것”이라며 “스마트폰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초청장에 표현하지 않아 제품, 디자인 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월 첫 번째 초청장에서 세로모양의 움짤(움직이는 사진)로 제품 특징을 표현한 바 있다. 밤하늘에 쏘아 올린 폭죽이 위로 올라가며 화면이 점점 커지는 식이다. 그러면서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즐기세요(See More, Play More)’라는 문구가 떠 디스플레이가 위로 길어질 것이란 예상이 가능토록 했다.

   

한편 G6는 18:9(세로:가로) 비율에 5.7인치 QHD+(1440×2880) 대화면 디스플레이(풀비전)를 탑재했고, 스마트폰 내부 열을 배출하는 파이프 구조의 냉각 장치인 히트 파이프(Heat Pipe)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원격 애프터서비스(AS)도 기대되고 있다.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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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G6#MWC#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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