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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롯데, 홍보총괄은 오성엽 부사장정책본부→경영혁신실…전임 소진세 사장은 사회공헌위원장으로

[더피알=안선혜 기자] 롯데그룹이 22일 단행한 임원인사에서 오성엽 부사장(57·사진)이 그룹 홍보와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선임됐다.

   
▲ 오성엽 롯데 커뮤니케이션팀장

오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호남석유화학(現 롯데케미칼)에 입사, 1994년부터 롯데그룹본부 경영관리2실에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03년 호남석유화학으로 돌아가 전략·기획을 맡았고, 2010년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모노머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엔 롯데정밀화학 대표직에 올랐다.

이번 인사에서 대회협력단 단장을 겸임하며 그룹 홍보를 지휘했던 소진세 사장은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직은 지금까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맡고 있었다.

롯데는 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던 정책본부가 가치경영팀·재무혁신팀·커뮤니케이션팀·HR(인사)혁신팀 등 4개 부서로 축소돼 경영혁신실로 이름을 바꿔달았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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