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여자에게 기습뽀뽀?
김신영, 여자에게 기습뽀뽀?
  • 관리자 (admin@the-pr.co.kr)
  • 승인 2010.04.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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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화면분할’편

핵폭탄 웃음을 몰고 다니는 개그계 국민여동생 김신영! 이젠 광고 속 웃음을 강타할 CF계 블루칩으로 SK브로드밴드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SK브로드밴드(사장 박인식, www.skbroadband.com)가 개그계 재간둥이 김신영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 유선대표브랜드 B의 ‘화면분할’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B의 화면분할편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같은 행동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반으로 나누고 붙이는 화면분할 기법을 통해 즐거운 유선생활(전화, 인터넷, IPTV)을 소개하는 광고다. 김신영은 특유의 재치와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즐겁고 신나고 재밌는 유선생활을 전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한다. 
 
특유의 재치·입담으로 감초역할 톡톡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김신영은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로 각종 프로그램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하고자 김신영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광고에서 전화통화를 하던 연인이 가깝게 다가가 키스를 나누려는 순간, 남자가 있던 자리에 갑작 등장해 특유의 표정으로 여자를 놀라게 한다. 

이외에 4월 27일부터 선보인 B의 극장광고에서는 김신영의 귀여운 호통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화통화 중 뽀뽀를 하려던 연인 사이에 깜짝 나타나서 “다열 12번~ 뽀뽀하지 마세요! 무슨 짓이세요. 외로운 사람 앞에서~어~ 매너 아닙니다”마치 실제 관객들에게 호통치는 듯 한 걸죽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재미를 선사한다.

광고대행사 SK마케팅앤컴퍼니 박성식(CP7)팀장은 “B의 탄생을 소개한 런칭편에 이은 화면분할편은 B의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친근하고 코믹하게 전달한다”며 “특히 김신영은 허를 찌르는 애드리브와 탤런트 이계인 성대모사 등으로 광고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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