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테리의 "다문화 대화법"
진수테리의 "다문화 대화법"
  • 관리자 (admin@the-pr.co.kr)
  • 승인 2010.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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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Terry의 "다문화대화법"

Did you know there is more than one way to peel an appleㆍ
Years ago, I was sure there was ONLY one-way.
(여러분은 사과를 깍는 방법이 한가지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니까? 몇년 전까지 저는 오직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When I worked in San Francisco I had a strange experience. One day I was in the lunchroom at work cutting my apple?the Korean way.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회사에 근무했을때 이런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몇년전 저는 점심을 먹은후 회사식당에서 사과를 깍고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식이지요)

You start at one end with your paring knife and peel around the apple to make a spiral cutting. The apple skin is one whole piece when you are done peeling.
(한국식 아시지요? 우리는 항상 왼쪽서 오른쪽으로 사과깍는 것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나선형으로 사과를 깍습니다. 사과껍질을 끊지않고 거의 한줄로 사과를 깍지요)

Then Amy walked in and began peeling her apple. She peeled it like a carrot or potato from the inside out. Peeling the skin in many little pieces; not in a spiral form.
(제가 사과를 맛있게 먹고있는데 저의 일을 도와주는 Amy 마침 들어와서 저처럼 후식으로 사과를 깍기 시작했지요. 저는 무심히 보고있었는데 그녀는 마치 저와 경쟁하듯이 조용하게 앉아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사과를 깍기 시작했습니다. )


Frightened and shocked I told my Cantonese employee, “Amy, what are you doing? You will cut yourself.” I will show you how to peel an apple.”
(저는 그것을 보자 경악했습니다. 저는 사과를 깍는 켄톤에서 온 저의 중국출신 직원에게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용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Amy야, 무슨 일을 하고있니? 너는 그렇게 하면 네 손가락을 짜르겠구나. 내가 사과를 깍는 옳은 방법을 보여줄게”)

After all I’m the boss and Amy will follow my direction. Amy tried to peel it my way and she cut herself. Amy showed me again that her way to peel an apple is the right way. I am an open person but I could not accept Amy’s way to peel an apple.
(저는 Amy의 Boss이었고 그래서 Amy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내가 하는 방식을 보고는 따라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손가락을 다쳤읍니다. 흥분한 에미는 저에게 제가 사과를 깍는 방법이 옳지않다고 하면서 그녀가 알고있는 켄톤식의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무척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데 빠르고 또 저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만은 이것만은 받아 들일수가 없었습니다. )


While Amy and I are talking about the right way to peel an apple, Mary walks in and begins peeling her apple?the American Way.
(저와 에미가 사과깍는 것으로 논쟁을 하고 있을때 미국에서 태어난 메리가 들어왔읍니다. 그녀는 자기도 사과를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리고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Mary said, “You guys are spending too much time. I will show you the American way to peel an apple.”
(메리는 “너희들은 쓸때없이 사과를 깍는법에 관한 논쟁을 하고 시간을 소비하는구나. 왜 사과를 깍니? 라고 하면서 자기는 미국식 사과깍는 법을 보여주겠다고 우겼습니다. )

Mary stared at the apple and determinedly but simply cut the apple in half. She ate the skin and all.
(그러면서 메리는 사과를 노려보더니 그냥 단숨에 사과를 반으로 짤라버리는 것이것읍니다. 그리고는 사과를 껍질체 맛있게 먹고 있었읍니다.)

I said, “Wait a minute. You need to peel it. There’s a lot of bad things on the skin.”
(나와 에미는 놀라서 메리보고 “너는 왜 사과껍질을 먹니? 거기에 얼마나 나쁜 물질이 많은데?”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Mary said, “The skin is good for you. You need to eat the skin with the apple.”
(메리는 “사과 껍질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알아? 너도 지금부터는 사과껍질을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해”라고 나와 에미에게 충고까지 해 주었습니다.)

For five minutes we debated on how you peel and eat an apple. After that event every time we see each other peel or cut an apple we humorously say, “No that’s not the way to do it.”
(우리는 그때 부터 오분동안 사과를 깍는 방법에 대해 서로가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우리가 서로 회사에서 만날때마다 우리는 사과깍는 방법에 대해 죠크를 항상합니다. 네 방법이 틀렸어. 내 방법이 맞아라고 말이지요…)

I would say for fun, “Do it the Korean way. Not the American way. Not the Chinese way.
(나는 항상 “한국식이 다 옳아 나만 따라해” 라고 죠크를 하곤 합니다)

We learned to accept each other’s way to cut an apple. It doesn’t mean that we were comfortable with each other’s way. We just accepted it.
(우리는 서로가 다른 방법으로 사과를 깍는 방법을 배웠읍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사람 방법으로 하루 아침에 사과깍는 법을 바꿨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의 방식을 인정하는것을 배웠습니다.)

Learning to accept each other’s differences (우리는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I wonder, how many years of our lives did we think our way was the right way and the only way?
(나는 평생동안 내가 아는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옳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

People from different cultures do things differently than the way I was taught. My first reaction was, “That is wrong. Why don’t you do it my way?”
(다른 문화에서 온 사람들은 내가 아는 방법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행동을 합니다. 물론 나의 첫 생각은 “그건 옳은것이 아니야. 왜 저들은 내가 하는 데로 하지않지?” 라고 생각합니다)

There is no wrong way to cut an apple. I accepted who they are and the way they did things.
(사과를 깍는 방법에 옳거나 그른 방법은 없습니다. 나는 단지 다른 방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

Be Open-Minded - Opportunities (열린 마음을 가집시다: 기회가 여러분을 두들깁니다)

The Apple Story is a good lesson for companies. It is time for all of us to open our minds and see other opportunities for our companies.
(사과이야기는 회사를 경영하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레슨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마음을 열고 세계에 열려있는 많은 기회에 도전할때 입니다.)

You can have many more OPPORTUNITIES if you think about the many ways to peel an apple.
(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다른 방법으로 사과를 깍는 것을 인정할때 여러가지 기회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We can be FLEXIBLE. We use our UNIQUENESS. We will have FUN working together for the success of our company.
(우리는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독특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F.U.N(즐거운 리더, 창의적인 리더, 배려하는 리더)가 될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픈 마인드로서 대화하고 다른 방법을 그르다고 생각하지않고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고 존중할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즐기고 같이 일을 하는 성공한 회사를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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