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지들이 말하면 독자나 정보수용자들은 비판없이 당연히 수용하는 거에 익숙한 집단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되는가보다... 자기 영역 침범당하니 그냥 개떼처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네.. 자기들 집단의 불리한거에는 동네양아치처럼 집단 카르텔을 형성하는거보면 가관이네..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 생각을 바꾸라고!
꽃노래 불러달라는거 아니다.
누가 문재인을 찬양하라고 했나?
어디까지나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
수준 낮고 갚싼 언행으로 기자라는 권리로 언론ㅡ 펜을 권력으로 휘두른다면
국민은 원래 가진 권리로 인터넷이라는 권력으로 표현의 자유를 외치고 있는거다.
애초에 건드리지 않으면 조용히 덕질만 할 사람들을 왜 건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