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가 정해져있는 한정된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자제해 조용히해 하면 동시에 조용해지는 특정 그룹? 저는 호칭이고 반말이고 별 상관없는데 노통 당시 특히 서거직전 잔인한 만화와 사설은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기사를 쓴 기자 역시 통시적 고찰이나 네트워크환경 다 무시하고 기자편만 들면서 우물안 개구리식 이분법에 빠져 있네. 내자신 문빠라는 단어 별로인 지지자인데 당신한텐 욕먹는 기분 이거 뭘까요. 이 기사에서 거드름과 계몽의 냄새가 나요
기자면 기자답게 직업의식을 가지고 객관적인 펙트만 전달해라
판단은 독자가. 국민이 하는거다.
무슨 블로그 개인글도 아니고 주관적인 비판이나 평론하는글을
당당하게 기사로 쓰냐 ㅡ.ㅡ 이런 기자들이 무지능 틀딱들한테 선동거리.
먹잇거리주는거다.
에휴.. 대놓고 국민여론 자체를 문빠라고 매도하는것 하며 그와중에 고상하게 쓰겠다고 자기 주장에 유리한거만 가져다가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놨네
기레기들아..
입만 열면 패권으로 빌어먹더니만 이제는 문빠냐?
뭣도 아닌 것들이 기자랍시며 훈수질에 조언질에...
니들 꼬락서니가 애처로워서 그 동안 지켜본거야.
근데 이제 니들은 이제 용도폐기야.
끝이라고.
기레기들아. 하던거 계속 하며 살어.
근데 아마도 대다수 독자들은 니들을 외면하거나 족치거나 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