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창간 7주년 서베이 ③] SNS>방송>포털>신문 순, 달라진 미디어 생태계와 김영란법 영향

PR하기 참 어렵다. 정치 이슈가 잇따라 소비자 관심을 빼앗고, 분위기가 어수선해 마케팅·퍼포먼스도 난감하다. 예산은 줄고 새로운 건 찾기 어렵고 디지털 풍경은 시시각각 변한다. ‘나만 이래?’하고 궁금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더피알 창간 7주년 서베이를 통해 PR의 현주소를 묻고 진솔한 고민을 나눴다. [조사기간] 4월17일~24일 [조사대상] 인하우스-에이전시 종사자 121명 [조사방법] 온라인 [더피알=박형재 기자] ‘불가근불가원’인 미디어에 대한 PR인들의 생각을 점검해봤다. 홍보효과, 디지털 전략 수행, 호감도, 광고 집행 여부에 따라 선호하는 미디어를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영란법으로 인한 홍보업무 변화도 꼼꼼히 살폈다.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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