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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ㅓ뮤니케이터, 멘티-멘토로 만난다대학생·주니어 중심 커뮤니티로…세미나, 캠페인 등 진행

[더피알=안선혜 기자] ㅋㅋㅋㅓ뮤니케이터. 오타가 아니다. 앞으로 전(前) 운영진으로 불릴 설립자의 설명에 따르면 무게감 덜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상하며 붙인 의도된 오기(誤記)다.

PR·광고·마케팅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ㅋㅋㅋㅓ뮤니케이터가 오는 9월부터 대학생 및 1년차 주니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로 탈바꿈한다.

새 운영진을 선발하기 위한 서류 접수도 이미 시작했다. 이달 10일까지 신청 받으며, 1차 합격자 발표는 15일 이뤄진다. 추후 면접까지 진행, 최종 6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를 새롭게 이끌어갈 주니어들이 확정되면, 이 모임의 주축이던 실무진은 멘토가 돼 뒷단에서 서포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ㅋㅋㅋㅓ뮤니테이터를 처음 조직한 김종대 쉐어하우스 이사는 “원래부터 대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의도했는데, 그 사이 실무자가 많아지면서 학생과 주니어들은 참여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됐다”며 “대학생PR연합동아리 고문으로 있을 때도 느꼈지만, 학생들이 보다 열정적인 면이 있기에 이들이 주인공이 되면 훨씬 운영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멘토는 철저히 실무자 중심으로 꾸려졌다. 이 이사를 포함해 강병희 제일기획 프로, 박재홍 GL COMM 팀장, 고지현 전 트레저헌터 이사, 권태현 아난티코브 주임 등으로, 이들이 각각 5~10명을 별도로 섭외해 디자이너를 비롯해 미디어, 광고, 마케팅, PR 등에서 종사하는 약 30여명이 멘토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구 멤버들이 손잡는 여러 행사도 구상 중이다. 매달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연 1회 프로젝트성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광고나 마케팅 위주 프로젝트가 아닌 PR적 접근이 돋보이는 공공 캠페인을 염두에 두고 있다.

김 이사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친구들을 찾고 있다”며 “커뮤니케이터를 꿈꾸는 후배들이 중심이 되는 활동을 만들고 싶다. 선배들은 거들뿐이다. 열정과 책임감 있는 주니어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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