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섭의 글로벌PR-히스토리PR] 美 2년새 74% 성장 예상…국내는 상황 달라

[더피알=신인섭] 90년대 중반 인터넷이 등장해 전 세계를 휩쓴 것과 같이 지금 네이티브 애드(Native Advertising)가 세계 언론계와 광고계에 퍼지고 있다.
그런데 광고계에서조차도 네이티브 애드란 말이 왜 생겼고 어째서 중요하며, 그 규모가 얼마나 되느냐에 대해 별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네이티브 애드의 역사가 아직 일천한 까닭이다. 네이티브 애드를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대표 언론 가운데 하나인 뉴욕타임스도 2014년부터 시작했다.
실패하는 신문의 탈출구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