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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염지은 기자 (senajy7@the-pr.co.kr)
  • 승인 2011.04.01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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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녹이는 감성광고로 사랑받아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의 ‘핫초코 미떼’ 광고가 지난 31일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 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시상식’에서 좋은 광고상 부문에 선정됐다.

‘찬바람 불 때 핫초코 미떼’ 라는 타이틀로 매년 겨울마다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는 ‘핫초코 미떼’ 광고는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한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핫초코 미떼 시리즈만의 색깔을 구축해 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0년 11월 5일 첫 방영된 미떼 ‘회사친구’ 편은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첫 광고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정재영 특유의 무뚝뚝한 코믹연기와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의 꼬마답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가 이 광고의 백미다. 또한 광고 속 “회사 가서 친구랑 나눠먹어” 라는 말은 드라마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패러디 되면서 2010년 겨울 최고의 유행어로 떠오르기도 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은 소비자가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광고상으로 광고인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으로 자리잡을 만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좋은 광고상 등으로 나누어 수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00여편의 광고가 출품돼 31편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 왼쪽부터 동서식품 김혜라 마케팅 매니저, 한국광고주협회 이순동회장, 메이트커뮤니케이션 김인숙부장

한편, 동서식품의 ‘핫초코 미떼’ 는 지난 1월 개최된 ‘제 8회 TVCF AWARD 2010’ 에서 2010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광고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3월에는 광고 및 PR관련 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한 ‘2011 한국 성공캠페인’ 대상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핫초코 미떼를 담당하고 있는 동서식품 김혜라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상을 통해 핫초코 미떼가 소비자들께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겨울의 추위와 함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감싸주는 미떼의 특성을 살려 겨울철마다 즐겁고 의미 있는 광고를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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