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인들 위한 스마트 솔루션 ‘미디어포털’ 선보입니다
PR인들 위한 스마트 솔루션 ‘미디어포털’ 선보입니다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7.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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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아이센시아 손잡고 국내 서비스 론칭…홍보업무·이슈관리·보고서 한 번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PR업무도 한층 복잡다단해졌습니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 PR인들을 위해 <더피알>이 글로벌 PR회사 아이센시아와 손잡고 ‘미디어포털(Media Portal)’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미디어포털은 신문·방송은 물론 수많은 닷컴과 온라인 채널, 소셜미디어 등을 아우르며 모든 정보를 세밀하게 추적하고, 필요로 하는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솔루션입니다.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비롯해 전 세계 5000여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사용 중이죠.

주요 기능은 △정보를 수집해 카테고리별로 분류/저장하는 ‘모니터링’ △정보분석과 성과측정이 가능한 ‘애널리틱스’ △기자 및 영향력자 네트워킹을 위한 ‘커넥트’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미디어포털에서 제공하는 경쟁사 분석·매체별 비교 차트 예시.

무엇보다 방대한 인물 DB는 미디어포털의 큰 강점입니다.

국내 3000여개 언론사에 소속된 8000여명의 기자들과 소셜미디어 영향력자들의 데이터를 구축해 정보를 서비스합니다.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조직에선 필요한 영역의 기자를 추천받아 언론홍보 활동은 물론 이슈관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DB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실무자 입장에서 미디어포털은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했던 모니터링 및 보고서 작성 등의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시킴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또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여론과 이슈를 파악하고, 경쟁 회사·제품과의 비교 및 홍보성과 측정 등 다양한 분석 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R인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미디어포털’을 통해 홍보 업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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