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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11회 우정선행상’ 시상식 개최
코오롱, ‘제11회 우정선행상’ 시상식 개최
  • 관리자 (admin@the-pr.co.kr)
  • 승인 2011.04.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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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사회의 선행/미담 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 대상(大賞, 3천만 원) : 소외된 이웃에게 30여 년간 무료로 ‘사랑의 호떡’
전달해온 김영욱?김용자 부부
○ 본상(本賞, 2천만 원) : 제주도에서 아동에게 8년째 첼로 지도하는 김원택 씨와 14년째 목욕봉사로 이웃사랑 나누는 한종병 씨

○ 코오롱그룹의 재단법인 오운(五雲)문화재단(이사장: 이동찬)은 4월 20일 서울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에서 제11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시상식에는 코오롱그룹 이동찬 명예회장과 심사위원,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해 올해 수상자들의 선행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 우정선행상은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으로 찾아낸 사회의 선행/미담사례를 보다 널리 알리고 격려하고자 이동찬 명예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제정한 상(賞)으로, 매년 우수 사례를 선정해 대상?본상?장려상?특별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 심사위원은 강영훈(姜英勳) 前국무총리, 김재순(金在淳) 前국회의장, 정의숙(鄭義淑) 이화학당 명예이사장, 김학준(金學俊) 동아일보사 고문, 손봉호(孫鳳鎬) 서울대 명예교수, 손 숙(孫淑) 前환경부장관 등 6명이며, 심사대상은 코오롱의 『살맛나는 세상』캠페인과 신문사, 방송국 및 샘터(社) 등 언론과 일반 시민을 통해 추천?접수된 84건의 선행?미담 사례다.

○ 제11회 우정선행상 대상(大賞)은 ‘사랑의 호떡 부부’인 김영욱(62)?김용자(60) 씨로 30여 년간 호떡 장사를 해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호떡을 나누어왔다. 이 부부는 호떡가게 뒤편의 허름한 쪽방에서 생활하면서도 매일 500개 이상의 호떡을 만들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 오고 있다. 2000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 교도소 등에도 정기적으로 호떡을 나누어 주고 있으며 2009년에는 차량을 개조한 ‘이동 호떡집’을 마련해 전국 군부대, 장애인시설, 무료급식소 등을 찾아다니며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매일 평균 10여 곳 이상을 방문하며 생업보다 봉사를 먼저 실천하는 김 씨 부부의 모습에서 참된 선행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 본상은 제주도의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에게 8년간 무료로 첼로 교습을 진행하며 정기연주회를 마련하는 등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있는 첼리스트 김원택(44) 씨와 전직 소방공무원으로 14년간 매주 1~3회의 목욕 봉사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해오고 있는 한종병(61) 씨가 수상했다.

○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흥배(41) 씨는 스무살 때 합기도 사범으로 야학교사 봉사를 하며 장애우와 맺은 인연을 이어 지금은 자비로 전셋집을 얻어 오갈 데 없는 장애우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한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다. 다른 장려상 수상자인 전재휘(46) 씨는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이 퇴소 후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멘토링 연결 등 13년째 지원해오고 있다.

○ 올해 특별상은 지속적인 후원연계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도네이션문화를 이끌어온 CBS-TV 프로그램 ‘수호천사’와 시골 노인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작해 나눠주고 있는 제7회 우정선행상 장려상 수상자인 박종월?안효숙 씨 부부에게 주어졌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부터 특별상을 제정해 선행을 지속하고 있는 역대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동찬 명예회장은 “우정선행상은 1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상자들을 격려해 선행이 계속되고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 오운문화재단은 1999년 초 IMF 사태로 인한 경제난과 실업 등으로 점차 어두워져 가는 사회에서 각계 각 층의 선행?미담 사례를 찾아내 세상에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살맛나는 세상』캠페인을 시작했다. 재단은 격월간 잡지 『살맛나는 세상』 3만 부를 발행하여 전국에 무료 배포하고 홈페이지(http://www.good-news.or.kr) 및 전화, 팩스, 엽서로 선행?미담 사례를 제보 받고 있다. 또 일간지, 방송사 및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과의 제휴를 통해 이들 사례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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