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업무 중요성 커지며 담당 임원도 늘어나
[더피알=조성미 기자] SPC그룹 이준무 홍보부장이 15일 단행된 2017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로써 SPC 홍보실은 그룹 커뮤니케이션 총책을 맞고 있는 김범성 전무를 필두로 백승천 상무와 함께 총 세 명의 임원이 이끌게 됐다.
사측은 PR업무의 중요성에 따라 홍보팀의 규모 또한 커지며 홍보 인사가 임원으로 승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