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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시장의 불공정·불투명 거래관행 개선 모색한국광고홍보학회, 8일 경희대서 관련 세미나 개최

[더피알=강미혜 기자]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광고시장이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불공정·불투명 거래관행이 만연하고 있다.

올 초 미국의 프록터앤갬블(P&G)의 브랜드 총책임자 마크 프리처드(Marc Pritchard) 역시 이 문제를 공론화하며 직접적으로 개선을 요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온라인 광고시장의 불투명 거래에 대한 개선 목소리가 높다. 자료사진 플리커

프리처드는 매체사로부터 받은 보너스 물량 되팔기 관행, 불량 프로그램 옆에 게시되는 광고, 불투명한 거래 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연간 100억 달러가 넘는 광고비를 쓰는 세계 최대 광고주의 경고는 온라인·디지털 광고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관련기사: 세레나데로 시작한 광고계의 폭탄선언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온라인 광고시장의 현황과 문제를 짚고 건강한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광고홍보학회(회장 박종민)는 8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컨벤션홀(205호)에서 ‘온라인 광고시장의 공정경쟁질서와 소비자·중소사업자 보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광고홍보학회가 새롭게 시작하는 세미나 플랫폼인 디비젼 오푸스 랠리의 첫 시간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온라인 광고시장의 문제점과 공정경쟁 질서 확립 방안 ▲온라인 광고유형 고찰과 온라인 광고시장의 미래 등을 놓고 네 가지 발제와 토론이 각각 이뤄진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서 각광 받는 바이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심리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박종민 회장은 “온라인 광고시장 및 소비자 보호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실무적 함의를 도출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회 차원에서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국내 광고·홍보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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