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박형재 기자] 대웅제약이 최근 새 홍보팀장으로 김성중씨를 영입했다.신임 김 팀장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언론홍보와 사내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홍보업무를 담당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형재별명이 로봇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라 쓰고 노가다라 읽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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