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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 ‘데일리카드’ 날아든다
카카오톡에 ‘데일리카드’ 날아든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8.01.11 13:08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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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플친 메시지 24시간 노출…10일부터 일부 이용자 대상 비공개 서비스 중
데일리카드.

[더피알=안선혜 기자]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콘텐츠를 단 하루 동안 카드 형태로 모아보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지난 10일부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데일리카드’ 서비스를 비공개 테스트(CBT)하고 있다.

데일리카드는 플러스친구(기업·브랜드·언론 등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카톡계정)에서 발행한 카드형 콘텐츠를 모아 제공하는 것이다. 스크롤을 내려 보는 피드 방식이며, 각 콘텐츠는 24시간 노출 후에 자동 삭제된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말 카카오톡 뉴스 서비스인 ‘채널’의 인링크 전환을 시사하며, 트래픽 감소를 우려하는 입점 매체사들을 위한 보완책으로 채팅탭 내 데일리카드 신설을 언급한 바 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실제 데일리카드는 60자 이내 텍스트와 한 장의 사진으로 전달되는데, 링크를 연결시켜 이용자들의 추가 액션을 유도한다. 가령 쿠폰 제공 페이지나 채팅방, 전화걸기로 연결하거나 플러스친구 포스트, 외부 URL 이동 등이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플러스친구가 발행한 오늘의 소식을 간편하게 모아볼 수 있고, 파트너(플러스친구 계정) 입장에서는 메시지 발송은 부담스럽지만 구독자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이 있을 때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카드는 계정 관리자가 직접 설정하며, 기존 플러스친구 메시지와 동일하게 채팅탭을 통해 카톡 메시지 형태로 이용자들에게 전달된다.

푸시 알람은 없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다만, 원하는 경우 채팅방 상단에 데일리카드 섹션을 고정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금은 플러스친구 운영 파트너 중 활동성을 고려해 CBT 대상을 선정했다”며 “상황을 보면서 유동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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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9:46:56
플친 다 삭제해야지~~~~~

김재순 2018-01-21 06:43:17
정말 잘못된 발상이네요
전 뿔친자쩨를 차단 했어요

ㅇㅇ 2018-01-16 15:44:28
완전 짜증나네요, 카카오도 갈때까지 간듯ㅡㅡ

문영청 2018-01-15 09:29:49
이거 안오게도 설정되어야 되지 않나요?

양수빈 2018-01-14 17:10:30
진짜 짜증나요 안물안궁인데 왜자꾸 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