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신상터는 암호화폐 투자자들, 위험수위 넘었다
기자 신상터는 암호화폐 투자자들, 위험수위 넘었다
  •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 승인 2018.01.16 19:07
  • 댓글 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니나자래 2018-01-16 19:16:01
그러니까...
팩트에 입각한 글만쓰면되지
기사에 왜 개인감정을 집어넣냐고요...

ㅇㅇㅇ 2018-01-16 19:16:29
기자가 허위로 글을 썼기 때문에 그래요

기랙기 2018-01-16 19:29:36
본인의 경솔한 기사내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봤는데..
시세에 큰 변화를 가지고올 수 있는 기사 내용이 정확하지않은 아니면말고식의 기사내용이었고 그것으로 인해 기자 당신이 만약 직접 피해를 보았다면 이런 편면적인 기사를 쓰지않았을텐데 참 마찬가지로 경솔하시네요.

중도파 2018-01-17 10:06:34
일단 기자님 쓰신 의견에 100프로 동감 합니다. 저도 코인투자자지만 인간성을 버리는 일까지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다만 한가지 부탁 말씀 드립니다. 지금 언론의 자극적인 코인기사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심각합니다. 서로 가상화폐라는 제목만 올리면 트래픽 올릴거라는 기대감으로 펜대를 굴리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한애란 기자처럼 사실을 넘어서는 과한 기사내용으로 투자자들을 울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언론계의 자성을 촉구하는 기사도 올려주시면 어떨런지요? 기사 제목 및 내용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공방전 2018-01-16 19:48:06
곧 신규가입자도 받는 이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는 그 큰거래소가 똑같은 내용들로 글조금 바꿔서 내는 기사에 저처럼 흔들린단 말인가... 그렇다면 국민들은 무얼믿고 거래하고 투자를 할것인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