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음식점 - 평양 옥류관 북경점
북한 음식점 - 평양 옥류관 북경점
  • 관리자 (admin@the-pr.co.kr)
  • 승인 2011.07.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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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관 공연

옥류관[]

평양직할시 중구역 창전동의 대동강변에 있는 북한의 대표적 음식점. 1961년 8월 15일 문을 열었으며, 평양냉면과 평양온반이 유명하다.

북한의 대표적 음식점으로 광복 16주년을 기념하여 1961년 8월 15일에 문을 열었다. 초록색 기와를 얹은 2층짜리 전통 한옥에 연건축면적 1만 2500㎡이며, 좌석은 1,500석이다. 대동강 기슭의 옥류교(玉流橋) 옆에 지어졌으며, 명칭도 옥류교에서 따왔다.

대표적 음식인 평양냉면과 평양온반을 비롯하여 대동강 숭어국과 송어회 등이 있다. 이 가운데 41가지 재료로 만든 평양냉면은 남한의 냉면에 비하여 국숫발이 부드럽고 육수의 맛도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하루에 1만 그릇이 소비될 정도로 유명하다. 평양직할시 중구역 창전동에 있으며, 금강산 관광구역과 중국의 베이징 등지에 분점이 있다.

* 옥류관 북경점 - 북한의 대표 음식점의 하나로서 냉면으로 유명하다.

중국 베이징시의 왕징(望京) 에 있으며, 북경점은 직영 분 점 1호점이다.

옥류관북경점은 북한정부에서 투자하여 공동운영하는외식없소이다.

▲ 출처 : 두산백과 doopedia & doopedia.co.kr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909702)

▲ 편집 : 한정희 (admi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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