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강학주
틈틈이. 굳이 시간으로 따지자면 주로 오후 5~7시간 시간대.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 블로그 그 외 각각의 성격에 따라 고루 사용하고 있음. 주로 업무자료 공유와 칼럼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데 사용합니다.
강함수
평일에는 이동하거나 기다리는 시간에 주로 사용한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좋은 글귀나 링크 정보를 재 공유하거나 현재 사회적으로 어떤 주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좋은 공간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회사 직원들과 업무 기반의 지식이나 이야기를 기록, 공유한다. 때로는 업무 지시도 내리고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한다. 개인 담벼락에는 소소한 일상을 남긴다. 아직 페이스북 경우 친구의 분포가 한번이라도 만난 사람으로 되어 있어 일상을 공유하면서 상호 공감의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글보다는 사진이 친구들과의 소통이 더 활발해 사진을 많이 올리려고 한다. 페이스북은 다른 SNS의 콘텐츠를 하나로 담기에 유용해서 일하고 있는 영역의 주제, PR, 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 등의 관련 정보, 의견, 파일 자료를 클럽이나 페이지 또는 담벼락에 올린다.
김범수
매일, 페이스북을 활용해 ‘신사업관련 정보’, ‘창의적 아이디어 관련정보’, ‘영화에게서 배운다’ 등 나의 전문 분야에 대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픈 내용들을 공유한다.
김선영
후배, 고객사, 업계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 소셜 분석, 소셜 CRM과 관련된 이슈와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생겼을 때. 또 소셜 분석, 소셜 CRM과 관련된 좋은 사례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 공유하기 위해 자주 보는 해외 RSS 구독 리스트 중에서 공유하기에 가치 있는 정보를 발견했을 때.
김영한
SNS를 이용해 UCC, 광고, 방송 등 새로운 시도의 장
김태욱
주로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에서 트위터 위주로 뉴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또 뉴스를 전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컴퓨터로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연결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 듣거나 정보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저도 정보가 될만한 뉴스나 재미있는 소식을 전합니다. 특히 매일 ‘스토리엔의 야그 & 이바구’ 라는 꼭지를 통해 페이스북으로 마케팅, PR, 자기계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가볍게 전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주 1~2회 정도 마케팅, PR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배운철
언제 - 아침 7시부터 9시반까지 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동시에 활용하고 정기적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그 외 사진 앱인 인스타그램과 체크인인 포스퀘어, 사진 서비스인 플리커 등을 틈틈이 사용, 소셜미디어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관한 해외 뉴스 중 중요한 뉴스를 골라서 전달하는 ‘콘텐츠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음
윤상진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해 IT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페이스북에는 조금 더 개인적인 내용을 올리고 트위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올린다.
이중대
2007년~2009년에는 블로그, 2010년에는 트위터, 2011년에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주로 활용하는 소셜 미디어(혹은 SNS) 채널의 우선 순위에는 다소 변화가 있지만 항상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업로드 하고 있다.
이태원
개인 페이스북에는 주로 일상사와 친구들과의 교류를, 페이지에는 소셜미디어 관련된 내용을 올립니다. 개인 페이스북은 휴대폰으로 항상, 페이지에는 컴퓨터로 올립니다.
임산
1) 트위터 : 아침단상, 국내외 정보, 브랜딩에 대한 인사이트(하루 평균 6회)
2) 페이스북 : 개인 담벼락은 하루 1회 정도 개인적 단상, 기업 페이지는 하루 1~3회 정도의 브랜딩 트렌드, 인사이트, 소셜미디어 관련 소식과 정보를 나눕니다.
정진혁
나는 SNS의 용도별로 달리 글을 올린다. 페이스북 개인 계정에는 일상을 공유하며 블로그를 통해서는 SNS 정보와 영어자료를 공유한다. Cafe를 통해서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올린다.
최영락
언제 : 사무실에서는 PC, 스마트폰을 통해 대중교통으로 이동 중이거나 혼자 있을 때는 언제나
어느 : 페이스북
무슨 내용 : 1) 개인적인 일상, 경험, 지인의 글에 대한 댓글 2) 개인적으로 읽어보고, 기억하고, 공유하고 싶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