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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M&K PR 대표, 뉴욕서 ‘한국 블록체인’ 알린다
정민아 M&K PR 대표, 뉴욕서 ‘한국 블록체인’ 알린다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8.04.24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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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블록체인 위크’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한국인으로는 유일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뉴욕 블록체인 위크 연사로 나서는 정민아 m&k pr컨설팅 대표. 더피알 db

[더피알=강미혜 기자] ‘문송’ 기자에게 블록체인의 의미와 잠재적 가치를 인터뷰로 풀어 설명했던 정민아 M&K PR컨설팅 대표가 해외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선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

정 대표는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위크(Blockchain Week NYC)의 연사 및 패널로 초청됐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뉴욕 블록체인 위크는 블록체인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꼽힌다. 전 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들을 위한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일주일 간 진행, 참석자들의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서 정 대표는 업계 추천을 거쳐 13일 예정된 ‘위민 온 더 블록(Women on the Block)’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 및 아시아의 블록체인 개발 현황과 ICO 진행 상황’을 주제로 연설하며, 이후 패널 토론을 통해 보다 풍부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더피알>과의 통화에서 “국내에서도 수백명이 참가할 정도로 관심이 큰 행사에서 스피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주제는 심플하다. 해외에선 한국을 암호화폐 투기 시장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그런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년 전 리니지·아레나(온라인 게임) 때부터 코인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활용했던 곳이 바로 우리나라”라며 “이런 히스토리를 전하며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갖고 있는 나라, 괜찮은 회사가 많은 투자국가라는 점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정 대표 외에도 월드뱅크 그룹의 CTO인 레슬리 고(Lesly Goh), SAP 블록체인의 엔지니어인 아티오나 보고(Artiona Bogo) 등 총 38명의 글로벌 여성 전문가들이 자리해 블록체인의 기초부터 법률 및 규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위민 온 더 블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omenontheblock.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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