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새 홍보팀장에 고문선씨
광동제약 새 홍보팀장에 고문선씨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1.09.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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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홍보부장 출신…홍보만 16년


 
광동제약 새 홍보팀장에 고문선 전(前) LS산전 홍보부장이 선임됐다.

지금까지 홍보업무는 커뮤니케이션팀 이명희 부장이 일시적으로 겸직해 왔다.

9월 20일자로 새롭게 발령받은 고 팀장은 박상영 홍보실장(상무)을 보필하면서 광동제약 홍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고 팀장은 16년 경력의 베테랑 홍보맨. 1995년 LS산전(옛 LG산전)에 입사해 홍보와 첫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한 우물만 파왔다.

고 팀장은 “B2B 홍보는 업의 특성상 홍보 아이템이 적은 대신 기획력이 관건이다. 반면 B2C의 경우, 홍보 아이템이 지천에 깔려 있다”며 “B2B 홍보의 강점과 B2C 홍보의 장점을 잘 살려 홍보의 시너지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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