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21 18:08 (목)
기업도 지역사회의 구성원
기업도 지역사회의 구성원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05.08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스터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150여명의 오리콤 임직원이 함께 한 초등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될 가구 제작에 나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미국에서 진행된 아동거주시설 정비와 영국 임직원들의 유기동물 보호센터 방문모습.
(위부터) 150여명의 오리콤 임직원이 함께 한 초등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될 가구 제작에 나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미국에서 진행된 아동거주시설 정비와 영국 임직원들의 유기동물 보호센터 방문모습. 두산그룹

[더피알=조성미 기자] 가구를 만들고 벽화를 그리고 또 취약계층을 찾아갔다.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다. 미주, 유럽 등 해외 사업장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보수 및 환경 정화, 교육시설 대상 학습용품 및 생필품 기부 등 각자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웃과 더불어 삶을 실천했다.

두산그룹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같은 날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펼쳤다.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4월 25일)’을 맞아서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영국, 인도, 사우디, 남아공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70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역시 서울 지역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에 수납장, 책장 등의 가구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따뜻한 가구 이야기’에 참여했다.

박 회장은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두산 가족이 함께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 축제이자 두산 고유의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오늘의 활동이 이웃들의 마음에까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개요

- 주체 : 두산그룹
- 기간 : 2018년 4월 25일(매년 날짜를 정해 전 세계 동시 진행)
- 방식 : 전 세계 사업장별 지역사회 공헌활동 시행

탄생 배경

두산은 각국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찾아 같은 날 동시에 나눔 활동을 펼치는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기업의 봉사활동을 넘어 매년 날짜를 정해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함께 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목표 설정

두산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인식의 수준을 높이고자 한다.

집행 계획

두산인 봉사의 날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회사별, 사업장별 상황에 맞게 해당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활동을 찾아 진행한다. 그 동안 취약계층 가구전달, 학교주변 옐로카펫 설치, 아동보육시설 봉사, 장애우와 함께하는 텃밭 만들기, 독거노인 돌봄, 지역 환경정화, 공공시설 보수, 아동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도시락 나눔 등 각각의 사업장들이 현장 니즈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실행 성과

2014년 10월 첫 행사에는 13개국 130여 사업장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연 2회 진행된 2015년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여섯 번의 행사가 열렸으며, 올해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영국, 인도, 사우디, 남아공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70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지난 4월 25일까지 총 6회를 거치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누적 참가자 수 5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향후 계획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두산 가족이 함께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 축제이자 두산 고유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각 회사별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두고 지역 공동체와 긴밀한 유대를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