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X 배달의민족
더피알 창간 8주년을 맞아 진행한 8가지 콜라보 프로젝트. 더피알에 도움을 주셨고 또 더피알로부터 영감을 받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 역(逆) 인터뷰 등 그동안 안 해보던 것들에 도전했습니다.




collaborator

안녕하세요, ‘배달이’에요~
본명은 ‘독고배달’,
‘피알이’의 친구랍니다~ :)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저희 집 가훈이에요.
할아버지는 전단지를 붙이셨고,
아버지는 배달의민족을 만드셨지요.
어머니는 배민찬으로 반찬을 맡았습니다.
근데, 저는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었어요.
랍스터, 우럭회, 똠양꿍, 팥빙수...
세상은 넓고, 맛집은 이렇게나 많은데...
그래서, 저 독고배달이
이전에는 ‘배달 안되던 맛집’까지
배달의민족으로 통합을 했어요~
많은 광고인과 홍보인을 아우른
‘더피알’처럼요!
아! 그러고 보니...
더피알도 우리 민족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피알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하며
소소하지만 콜라보를 준비해 봤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피알이가 되기를
절친 배달이가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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