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도 우리 민족이었어”
“더피알도 우리 민족이었어”
  • 더피알X배달의민족 (thepr@the-pr.co.kr)
  • 승인 2018.05.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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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 X 배달의민족

더피알 창간 8주년을 맞아 진행한 8가지 콜라보 프로젝트. 더피알에 도움을 주셨고 또 더피알로부터 영감을 받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 역(逆) 인터뷰 등 그동안 안 해보던 것들에 도전했습니다.

불가근불가원의 관계 속에서  기사  잘 써주세요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u> 볼펜 </u> 잘 써주세요’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볼펜  잘 써주세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궁금증이 생기면 <u> 더피알 </u> 잘 써주세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궁금증이 생기면  더피알  잘 써주세요


 

collaborator

 

안녕하세요, ‘배달이’에요~
본명은 ‘독고배달’,
‘피알이’의 친구랍니다~ :)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저희 집 가훈이에요.


할아버지는 전단지를 붙이셨고,
아버지는 배달의민족을 만드셨지요.
어머니는 배민찬으로 반찬을 맡았습니다.


근데, 저는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었어요.


랍스터, 우럭회, 똠양꿍, 팥빙수...
세상은 넓고, 맛집은 이렇게나 많은데...


그래서, 저 독고배달이
이전에는 ‘배달 안되던 맛집’까지
배달의민족으로 통합을 했어요~


많은 광고인과 홍보인을 아우른
‘더피알’처럼요!


아! 그러고 보니...


더피알도 우리 민족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피알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하며
소소하지만 콜라보를 준비해 봤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피알이가 되기를
절친 배달이가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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