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더피알 편집장 카일
[인사] 더피알 편집장 카일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8.05.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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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 X theSMC

더피알 창간 8주년을 맞아 진행한 8가지 콜라보 프로젝트. 더피알에 도움을 주셨고 또 더피알로부터 영감을 받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 역(逆) 인터뷰 등 그동안 안 해보던 것들에 도전했습니다.

 

“콘텐츠 제작의 가장 선두주자인 브랜드 스튜디오의 카춘달 카일입니다. 창간 8주년 맞은 더피알의 신임 편집장으로 오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영역에서 약 10년 간 내공을 쌓은 최대 강점으로 더피알을 좀 더 엣지 있게 만들겠습니다.”

 

collaborator

우리는 사람을 움직이고,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더에스엠씨는 2009년 창립 이후 블로그엠씨와 소셜엠씨라는 이름으로, 사내 200명의 기획자와 130명의 제작자를 포함해 410명의 임직원이 매년 10만 건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한다. 소셜미디어 활성화에 근본이 되는 디지털 채널 광고 전략과 모바일 영상 스튜디오를 메인으로 전략‧IMC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A-Z까지의 구성원이 갖추어져 있으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배포까지 모든 일련의 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뉴미디어 상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동영상 제작 분야는 7개의 영상 프로덕션을 자회사로 두어 일반 영상 제작은 물론 TVCF까지 소화할 수 있는 규모를 지니고 있다.

2018년부터 자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설립, 이를 운용하여 수천만 구독자를 확보한 네트워크 채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V-커머스 사업을 대폭 강화하여 실제 물류창고를 구비해 유통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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