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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多] 여름 여름 여름
[광고多] 여름 여름 여름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06.05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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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광고 공세 속 현대차 기업PR 1위…다시 뛰는 쉐보레도 눈길

하루에도 수십번씩 리모콘을 돌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으려면 몇 번이나 광고를 집행해야 할까요? 더피알이 TNMS의 TV광고 시청률 GRP를 기준으로 한 주간 눈에 띄는 광고 톱30을 살펴봅니다. GRP는 지상파·종편·PP 등의 방송채널 프로그램 시청률과 동일한 방식으로 집계됩니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빠르게 다가오는 더위 탓에 광고계가 여름 준비로 분주하다. 냉방기를 시작으로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와 여름 불청객 퇴치용품까지, 여름에 대처하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하이마트는 6월의 시작과 함께 에어컨 대전을 마련,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모습을 다양하게 담은 광고를 선보였다. 가수 청하를 모델로 청량감을 전달하며 399.41 GRP로 13위를 차지했다.

삼성 무풍 에어컨은 광고 집행건수 500회에서 546회로 전주 대비 물량을 늘려 28위에서 26위로 소폭 순위가 상승했다.

15위에 오른 맥심 카누는 여름맞이 아이스 블렌드를 출시하며 새 광고를 내놓았다.

흰셔츠에 넥타이까지 오피스룩을 갖춰있는 공유.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며 푸른색 반바지로 시원한 반전을 선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쿨한 카페’란 광고로 385.87 GRP를 누적했다.

여름철 불청객을 쫓는 광고도 순위권에 등장했다. 유한양행 해충퇴치제 해피홈은 송은이와 김숙을 모델로 기용, 지난해와 동일한 CM송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해당 광고는 한 주간 1633회 전파를 타 319.10 GRP로 25위를 차지했다.

또한 섬유유연제 다우니는 탈취 기능이 추가된 제품으로 여름 시즌을 공략, 22위에 랭크됐다.

5월 마지막주(5월 28일~6월 3일) 가장 높은 광고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업PR(711.51 GRP)이다. 피파의 공식 파트너인 현대차는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응원 공간을 마련, 이를 알리는 광고로 월드컵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맥주 브랜드 카스(545.29 GRP)와 코카콜라(310.64 GRP)도 각각 2위와 28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다.

정상화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한국GM 쉐보레는 광고를 통해 새로운 다짐을 보여주고 있다. 남대문, 광화문, 올림픽대로 등 도심은 물론 시골길을 달리는 쉐보레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다시 힘차게 달린다는 메시지를 전달, 532.66 GRP로 3위를 차지했다.

TV광고 시청률 톱30 (5.28~6.3)

순위 브랜드 GRP 횟수
1 현대자동차그룹 PR 711.51 1145
2 카스 545.29 1438
3 쉐보레 532.66 945
4 롯데카드 511.90 811
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508.03 1128
6 맥도날드1955 해쉬브라운 497.63 2054
7 유니클로 479.71 1700
8 트리바고 472.13 435
9 리니지M 467.88 1584
10 KT PR 460.38 1293
11 서울우유 나100프로 444.75 710
12 삼성화재 441.21 753
13 하이마트 399.41 497
14 자동칫솔 쿨샤 392.41 432
15 카누 385.87 676
16 명인 이가탄 366.25 635
17 액티넘EX 골드 359.85 752
18 더건강한 웅진정수기 349.18 641
19 명인 메이킨큐 341.61 596
20 칭타오 333.20 1583
21 다이슨 V10 331.78 254
22 다우니 328.24 574
23 삼성 갤럭시 S9 323.97 652
24 DB손해보험 319.41 2351
25 해피홈 319.10 1633
26 삼성 무풍 에어컨 318.59 546
27 더건강한 웅진공기청정기 317.20 495
28 코카콜라 310.64 1290
29 하나투어 307.35 289
30 현대엘리베이터 304.2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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