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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소통 1년’ 돌아본다
문재인 정부의 ‘소통 1년’ 돌아본다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8.06.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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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학회, 29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서 특별세미나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든 출입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든 출입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뉴시스

[더피알=문용필 기자] 문재인 정부의 대국민 소통정책을 돌아보고 정부의 바람직한 소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PR학회(회장 박현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에서 ‘달라진 정부 1년, 달라진 소통을 논하다’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학회 측은 “정부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높지만 낮은 경제 지표가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국민 소통 방향과 방법을 현실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신호창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와 이완수 동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각각 한반도의 평화, 한국의 경제보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홍문기 한세대 미디어광고학과 교수와 김영한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교수, 임종빈 KBS 기자, 박천욱 바른미래당 홍보국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현순 학회장은 “새 정부의 지난 1년이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에게 보여준 시기라면, 1년이 지난 지금부터는 국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가 정부의 바람직한 대국민 소통 방향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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