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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용시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페이스북 이용시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8.08.07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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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월 사용량 20억분↓, 밴드·카스도 지속 감소세…인스타 나홀로 상승
와이즈앱에 따르면 페이스북 앱 사용시간이 1년 사이 34% 가량 떨어졌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페이스북 앱 사용시간이 1년 사이 34% 가량 떨어졌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페이스북 월 사용량이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국내에서 페이스북 앱 사용시간은 지난해 1월 66억분에서 같은해 7월 61억분, 올해 1월 52억분을 기록하다 7월에는 40억분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만에 약 34% 가량 떨어진 수치다.

다만, 모바일 SNS 앱 사용시간 감소는 페이스북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인스타그램을 제외한 나머지 앱들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밴드가 지난해 1월 20억분에서 같은해 7월 19억분, 올 1월 18억분으로 줄어들다가 올 7월 18억분을 기록하며 기존 추세를 간신히 유지했다.

와이즈앱 제공
와이즈앱 제공

카카오스토리 역시 지난해 1월 11억분, 7월 8억분에서 올 1월 7억분, 7월 7억분으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인 감소 속에서 유지 정도 흐름이다.

이런 가운데 인스타그램만 나홀로 사용시간이 늘어났다. 지난해 1월 9억분에 불과했던 인스타그램은 1년 6개월 만에 18억분(올 7월 기준)으로 껑충 뛰었다.

해당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7월 한 달 간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

유튜브의 경우 구글플레이 기준 동영상 앱으로 구분되면서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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