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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마스텔러, ‘BCW 코리아’로 새출발…신임 사장 배정화씨
버슨마스텔러, ‘BCW 코리아’로 새출발…신임 사장 배정화씨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8.08.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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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성 전 아람코 코리아 상무 부사장 영입
BCW 코리아 신임 배정화 사장(왼쪽)과 김범성 부사장.
BCW 코리아 신임 배정화 사장(왼쪽)과 김범성 부사장.

[더피알=강미혜 기자] PR회사 버슨마스텔러 코리아가 BCW 코리아로 새 출발을 알렸다. 신임 사장에 배정화 부사장이 선임됐으며, 김범성 전 아람코 코리아 상무가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버슨의 변화는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이뤄진 인수합병에 영향을 받았다.

모그룹 WPP는 지난 2월 말, 산하 두 PR회사인 버슨마스텔러와 콘앤울프를 합병해 버슨콘앤울프(BursonCohn&Wolfe, BCW)로 출범시킨 바 있다.

전통PR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버슨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인정받은 콘앤의 전문성을 결합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내려는 행보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바로보기

두 회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 속에서 한국지사 역시 배정화 사장과 김범성 부사장 체제로 경영진 구성과 내부 정비를 마무리한 것. 본사와 보폭을 맞춰가며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특히 디지털 강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신임 배 사장은 15년 이상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을 해왔다. 소비재,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명성관리, 언론홍보, 위기관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배 사장은 “BCW 코리아는 현재 통합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재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전 세계 BCW 그룹의 유능한 임직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고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 부사장은 BCW 합류 직전 에너지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법인에서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ris) 팀을 이끌었으며, 그에 앞서 12년 간 AIA 코리아에서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다른 리더십 팀과 함께 고객사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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