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구매시 초·중·고교생 차이 뚜렷…어플 활용 및 프로그램 소비 패턴, 이슈 관심도 등도 달라

[더피알=박형재 기자] 10대 판을 벌였다. 초·중·고교 재학생 12명(남자 6, 여자 6)을 섭외한 것. “요즘 10대는 네이버보다 유튜브라는데 정말 그래?”부터 시작된 질문은 홈마, 핑프족 같은 신조어로 길을 헤매다 “10대들이 기업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아갔다.
참석자 박명훈(12), 장솔비(12), 전효빈(12), 최혁준(12), 김민서(14), 김범수(15), 박명철(14), 최주영(14), 김보민(18), 신찬희(17), 최상우(17), 하혜빈(18) ▷10대에게 직접 물었다…“진짜 유튜브가 검색 플랫폼이야?”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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