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뭉친 600명 스타 군단
‘소통’으로 뭉친 600명 스타 군단
  • 주정환 (webcorn@the-pr.co.kr)
  • 승인 2010.06.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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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기업 CEO·홍보인 등 끈끈한 인맥 과시

오피니언 리더스 클럽(OLC)
 

국내 주요 언론사 부장, 국장급 언론인과 형, 동생을 틀 수 있는 PR인의 꿈 같은 만남의 공간이 과연 있을까.

그것도 해병대보다 더 끈끈한 동지애를 느끼는 그런 소통의 공간 말이다. 언론인, 기업인, 홍보맨 등 오피니언 리더 600명이 모여
강력한 인적 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스 클럽’, OLC 내부를 들여다봤다.

주정환 기자 webcorn@the-pr.co.kr


 

국내 주요 매체 언론인 208명, 기업 CEO와 금융인 283명, 공공기관과 대기업 홍보담당 임원 105명 등 약 600명의 대 스타 군단을 회원으로 이끌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스 클럽(Opinion Leaders Club). 오피니언 리더스 클럽(이하 OLC)에서 매년 두 차례 개최하는 자체 조찬 세미나에 초대된 인사들 면면을 보면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그리고 지난해 11월 18일에는 프레스센터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를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당시 정 총리로서는 부임 후 첫 외부행사 참석이었다.

 

 

OLC는 주요 언론사에 재직 중인 경제전문기자만도 70여명에 이른다. 그 중에는 현직 편집국장도 3명이나 있다. KBS, MBC, SBS 등 주요 방송국 부장, 국장은 물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연합뉴스,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에서 활동하는 편집국 차장, 부장급 데스크들 상당수가 포진해 있다. 경력 10년 이상 중견언론인을 비롯해 기업인, 공기업 임원과 간부, 주요기관 기관장, 부장급 판사와 검사, 공인회계사,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 주요 대기업 홍보담당 임원 등 그야말로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의 축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뿌리는 서강대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

도대체 OLC는 무엇을 하는 단체이기에 이토록 막강한 인맥 파워를 자랑할까. OLC 회원들은 모두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OLP(Opinion Leaders Program) 과정을 이수한 동문들이다. 올해로 14기째. 2002년 9월 개설된 OLP 프로그램은 6개월 과정으로 매년 봄, 가을 학기 두 차례 진행해 오다 2008년부터 매년 한 차례로 과정을 축소해 진행하고 있다. 1기수 과정은 매년 9월에 개설, 다음해 1월까지 진행된다. 인적 구성은 1/3이 경제부 담당 언론인 및 기자 1/3이 기업인, 1/3이 대기업 홍보담당 임원, 정부기관 간부급 공무원, 공기업 간부 등이다.

OLP 과정의 산파는 바로 서강대 경제대학원 남성일 교수다.

“일반 언론홍보대학원과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OLP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제 경영 공부 프로그램이죠. 경제 담당 기자들이 경제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다가 나온 프로그램이 바로 OLP입니다. 단순한 경제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산업 일선 종사자들과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 강의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겠구나 하는 컨셉에서 나온 프로그램이지요.”

경제 경영의 현안 이슈를 화두로 하되 그 밑에 흐르는 시장경제 원리와 기업경영의 최신 흐름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전문가적 안목을 갖춘 리더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 게 OLP의 목적이라고 남 교수는 설명한다.

다른 대학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입학 정원 50명에 지원자가 훨씬 더 많이 몰려 해마다 다양한 청탁 압력(?)에 몸살을 겪기도 한단다. 1년 2기수 모집에서 1기수로 줄어든데다 OLP 과정 인지도가 높아지자 지원자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다. 그래서 언론사와 기업별로 제한인원을 배정해 추천을 받아 신입생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언론사 경제담당 기자들에게 OLP는 데스크급에 오르면 꼭 이수해야 하는 필수 코스처럼 돼 있다. 그만큼 언론계에는 전통이 됐다.

 

OLP 핵심 과목은 3교시

1주 2시간 강의에 현실 이슈 중심의 경제강의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경제 50%, 기업경영 30%, 기타 교양 20% 순. 부정기적으로 명사들을 초청해 경제전망 등에 관한 조찬 특별 세미나를 연다. OLP 과정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역시 서강대 학풍답게 출석만큼은 엄격하게 체크한다는 것.

교수와 학생 모두 한 목소리로 인정하는 OLP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 2교시 바로 다음인 3교시다. 2교시가 끝나면 저녁 10시. 3교시는 서강대 정문 옆 13층 호프집에서 시작된다. 딱 한 시간 동안 폭탄주와 함께 진한 스킨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교시에는 경제부 담당기자와 관련 대기업 홍보 담당이 최근 이슈가 된 기사를 놓고, 또 그날 배운 강의 내용을 갖고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자리가 아닌 캠퍼스 안에서 같이 공부하는 동기생으로서의 만남은 서로 허물없이 소통하는 뜨거운 동지애를 느끼게 하는 자리가 된다.

“여기에는 넥타이 풀고 어깨 힘 빼고 오세요. 서로 힘 주고 있으면 깨지니깐 여러분도 그렇게 아세요!”OLP 과정 주임교수인 남 교수와 이한식 교수가 신입 기수 오리엔테이션 때면 제일 먼저 강조하는 말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폭탄주가 돈다. 물론 술을 마시기 위한 것보다는 소통을 시키기 위한 극약 처방이다. 아이스 브레이킹 시기가 끝나고 졸업 때쯤이면 모든 동기간 관계는 이미 허물허물해진 상태. 게다가 졸업여행은 가까운 해외로 단체 여행을 떠난다. 소통의 마지막 방점인 셈. 그 후론 말할 것도 없이 해병대보다 더 끈끈한 동지애, 형제보다 더 가까운 진짜 형 동생이 돼 있다.

 

언론-기업-홍보맨, 조화 속 ‘상부상조’

바로 이 OLP 과정의 3교시 연장이 바로 사단법인 OLC 탄생 배경인 셈이다. 언론, 기업, 홍보맨 등 3개 축은 서로 어울리기 어렵고 또 이해관계가 복잡할 수도 있는 만남인데도 기막힌 조화와 결속력을 OLC는 이끌어 내고 있다.

“언론인들이 어느 단체나 어느 교육 과정에 잘 나가지도 않지만 홍보맨 그리고 기업인들과 바로 형, 동생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은 거의 없죠. 하지만 여기선 그게 가능합니다. 공공기관의 공보담당, 대기업의 홍보맨들에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모임이라고 볼 수 있죠. OLC 안에서 연결되지 않는 언론사는 거의 없을 정도니까요.”

OLC 이민성 사무차장(성우애드컴 대표)의 말이다. 또 OLC 소속 기업인들은 경제 담당 언론인들로부터 많은 현실적인 경제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어떤 회원 기업은 OLC에 들어와 회원들의 조언을 토대로 기업을 상장하기도 하는 등 실제 도움을 받은 경우도 있다.

남성일 교수는 OLP 신입기수 입학과 동시에 7~8명씩 단위로 조별 모임을 임의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전통적으로 제도화했다. 각 조에는 언론인, 기업인, 공공기관, 전문인 그리고 홍보맨 등을 적절히 조화시켜 한 조로 묶어 주는 것이다. 이 조별 모임들은 졸업 후 모두 형제처럼 서로 소통하며 지낸다. 남 교수가 새로운 사회 가족을 형성시켜 준 셈이다. 그래서 남 교수는 OLC 멤버들에겐 거의 ‘교주’로 통한다.


회원언론인이 오보 정정 지원

OLC는 이사회와 언론분과, 운영분과, 편집분과, 골프회, 산악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편집분과에서는 자체적으로 OLP 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11호째 발간된 저널에는 역시 탄탄한 현직 언론인 회원들을 배경으로 OLC만의 특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언론분과는 조찬 세미나 등 굵직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말에는 한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자체 골프대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5일에는 ‘OLC 가족 사랑 대축제’를 농협대학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300명이 넘는 가족들이 참여해 끈끈한 가족애와 OLC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재미있는 점은 다른 단체와는 달리 각 기업에서 행사 장소 협찬을 서로 하겠다고 나선다는 것. 그만큼 OLC 파워와 영향력이 크다는 반증이다.

또 한 가지 장점이라면 언론분과 내 OLC 멤버 기업과 언론인 간의 소통 ‘핫 창구’가 있다는 것. “홍보맨이나 기업인이나 대 언론 소통이 사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번 잘못 보도된 기사를 바로잡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OLC에서는 언론분과에서 언론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기업의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정말 문제가 있는 사안들은 해당 언론사로부터 정정 보도가 되도록 지원합니다. 실제로 최근 모 제약회사가 이 채널을 통해 정정보도가 나가기도 했구요. 언론분과 역할이 OLC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무차장은 OLC가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이름에 걸맞은 역할과 활동을 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한다. OLC는 1대 신동수 회장((주)평산), 2대 홍성열 회장((주)마리오 회장)을 거쳐 지난해 3대 박기흥 회장(한유L&S 회장)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2008년부터는 ‘오피니언 리더스 클럽 대상’을 제정하고 홍보, 언론, 경영 3부문의 공로자를 선정해 연말 송년회와 함께 개최되는 총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OLP 이수해야만 OLC 멤버

 

OLC 멤버 가입 조건은 OLP 과정 이수가 필수다. 모 고위 공직자가 OLC 가입을 별도로 요청했다가 거절당하기도 했다. OLP와 OLC는 완전 별개 프로그램이자 단체이지만 뿌리와 나무의 관계처럼 또 하나다. 어느 분야에 있건 서로 다른 기수끼리도 OLC 멤버라고 하면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마치 가족처럼 처음 봐도 통하는 자신들만의 DNA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OLP 과정을 만들면서 느끼지 못했던 긍정적인 측면을 OLC를 통해 많이 목격합니다. OLP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재충전과 재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었습니다. 또 사회 전반적인 경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함께 언론인들이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는 장이 됐습니다. 특히 OLC는 기업과 언론이라는 특수한 관계 속에서의 업무상 만남이 아닌 자연스러운 인간관계 속에서 소통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 교수가 전하는 OLP와 OLC의 성과에 대한 설명이다. 국내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 600명이 이끌고 있는 언론·홍보군단 OLC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주목 받을 것 같다.

 

OLC 이사회·분과별 운영위원


고문 진 념 서강대 교수
자문위원 남성일 서강대 교수(경제대학원 주임교수)
자문위원 이한식 서강대 교수(OLP 전 주임교수)
명예회장 신동수 ㈜평산 대표 1기
2대회장 홍성열 (주)마리오 회장 3기
3대 회장 박기흥 (주)한유L&S 회장 4기
수석부회장 김병희 (주)희성&H 대표이사 7기
부회장 강대원 (주)예원기획 대표이사 1기
김철호 G-LINK KOREA EXPRESS LOGISICS 대표이사 2기
구자관 (주)삼구개발 대표이사 3기
김안석 일양 ENC(주) 대표이사
조남선 (주)케일엘에스 대표이사 5기
석철원 Development 대표이사 6기
권영욱 스틱투자자문(주) 대표이사 7기
장재진 (주)오리엔트바이오 회장 8기
박관호 (주)레바캉스 부사장 9기
임 석 솔로몬금융그룹 회장 10기
박병은 (주)동성토건 회장 11기
어 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12기
서수민 (주)DKC 대표이사 13기
이백만 목포대 초빙교수 1기
정세용 내일신문 논설주간 2기
황희만 울산 MBC 사장
운영이사 양병만 (주)휴비즈넷 경영지원실 대표 5기
사무총장 문승동 시선투자자문(주) 4기
사무차장 이민성 (주)성우애드컴 대표이사 9기

 


 

OLC언론인 회원명단

1기    
강호원 부장 세계일보 국제부
권석천 차장 중앙일보 선데이
김기만 부국장 디지털조선일보 방송본부
김상영 부국장 동아일보
김윤호 국장 아시아투데이 산업부
김종길 차장 아시아투데이 산업부
박병한 경제부장대우 YTN 경제부
박유한 차장 KBS 경제과학팀
박학용 편집국장 문화일보 경제산업부
오형규 부장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유경수 기자 연합뉴스 산업부
이종재 편집국장 한국일보 편집국
이준구 부국장 경인일보사 논설위원
장길수 부장 전자신문 지역총국
조윤증 부사장 SBS 인터내셔널
진현탁 팀장 아시아경제신문 산업부
황순현 팀장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
2기    
권구찬 뉴욕특파원 서울경제신문 국제부 차장
김용철 차장 SBS 경제부
변재운 국장 국민일보 편집국
선우정 주일특파원 조선일보
손희식 미국연수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신삼호 부장 연합뉴스 산업부
양재찬 편집위원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이창민 상무 머니투데이 편집기획담당
장지태 국장 부산일보 편집국
정세용 논설주간 내일신문
정운갑 부장/앵커 MBN 정치부
정필모 국장급 KBS 보도본부 해설위원
주춘렬 차장 세계일보 경제부
황봉현 부장 매일경제신문 과학기술부
황재성 차장 동아일보 방송산업본부
3기    
권순활 부장 동아일보 산업부
김광기 부장대우 중앙일보 경제부
김성회 부장 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김시곤 팀장 KBS 디지털뉴스
김영진 기자 조선일보 산업부
김종훈 부장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노흥석 차장 SBS 사회2부
문성웅 부장 문화일보 사회부
박기호 차장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엄남석 부장 연합뉴스 문화부
오종석 차장 국민일보 정치부
이상훈 부국장 대구매일신문
이의춘 상무 아시아투데이
채희창 부장 세계일보 사회부
홍은주 대표이사 imbc
4기    
곽노필 팀장 한겨레신문사 노드콘텐츠
권오진 팀장 YTN 홍보심의
김병직 부장 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김봉국 사장 이데일리
김수영 차장 MBC 보도국 경제부
박종세 뉴욕특파원 조선일보 국제부
박중현 차장 동아일보 경제부
박홍신 편집2부장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성화용 부장 머니투데이 시장총괄
송상훈   중앙일보 정책사회 데스크
신동욱 8시뉴스앵커 SBS 편집1부
신현태 논설위원 연합뉴스
이백규 편집국장 머니투데이
이성철 부장 한국일보 경제부
임장원 차장 KBS 국제팀
홍장기 편집위원 내일신문 편집국
5기    
강진구 기자 경향신문사 경제부
김승동 특임국장 CBS신규미디어사업 추진본부
김영수 부장 조선일보 산업부
김하성 부국장/온라인뉴스부장 이투데이 편집국
박병진 차장 세계일보 사회부
박영서 차장 헤럴드경제 사회생활부
박장범 차장/앵커 KBS보도본부 편집팀 뉴스광장
박현동 부장 국민일보 경제부
이병기 차장 동아일보 경제부
채경옥 부장 매일경제신문 뉴스속보부
최명수 팀장 한국경제신문 산업부IT미디어
한기천 부장 ㈜연합뉴스 편집국 전국부
한영규 경제부장 YTN보도국 경제부
황상진 논설위원 한국일보
황희만 사장 MBC 울산
6기    
강흥식 부장 YTN 문화과학부
고희경 앵커 SBS 나이트라인
김경중 팀장 문화방송 경제부
김광현 팀장 동아일보 경제부
김기훈   조선일보 경제부
남국덕 부장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
류영현 부장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신춘범 팀장 KBS JAPAN방송팀
안찬수 편집위원/팀장 내일신문 정치부
이성원 부장 매일경제신문 유통부
정석구 실장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실
조영훈 부장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
주병철 부장 서울신문 경제부
차봉현 기자 문화일보 경제부
현경숙 부장 연합뉴스 산업부
홍승일 부장 중앙일보 경제부
7기    
강현철 부장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고철종 차장 SBS 경제부
곽태현 부국장/정치부장 서울신문 정치부
권혁주 부장 CBS 영상뉴스부
김상민 차장 매일경제신문 정치부
김인철 차장 연합뉴스 전국부
김필수 기자 헤럴드경제 국제부
오관철 기자 경향신문 경제부
오창규 논설위원 문화일보 논설실
오철수 차장 서울경제신문 산업부
유석조 기자 KBS 취재2팀
이광회 부장 조선일보 인터넷뉴스
이용웅 부장 국민일보 체육부
이종수 부장 뉴시스 산업부
이주승 차장 MBC 경제부
최영해 차장 동아일보 편집국
홍병기 팀장 중앙데일리 경제산업데스크
황선욱 부장 YTN 경제부
8기    
고일욱 차장 MBC 파리특파원
고재학 차장 한국일보 편집국 경제부
권성희 부장 머니투데이 정경부
김문권 차장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김백 보도국장 YTN 보도국
김상철 차장 동아일보 산업부
김진우 기자 KBS 사회팀
이동주 논설위원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실
이선우 산업팀장 내일신문사 편집국
이의철 국장 케이블 SBS경제채널
이정재 차장 중앙일보 경제부
이종태 지사장 국제신문 서울
이학인 차장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최 흡 기자 조선일보 경제부
추왕훈 부장 연합뉴스 콘텐츠 총괄센터
홍지만 차장 SBS 보도국 경제부
9기    
고광남 상무이사 YTN 임원실
고형규 차장 연합뉴스 콘텐츠총괄부
민병오 산업부장 아시아투데이 산업부
박상용 기자 KBS 프랑스파견
박승윤 국제팀장 헤럴드경제 편집국
박용근 기자 조선일보 경제부
변상호 차장 매일경제신문 뉴스속보부
손영옥 차장대우 국민일보 경제부
이강운 차장 동아일보 미국파견
정상범 차장 서울경제 산업부
차병준 본부장 SBS CMBC
허무호 차장 문화방송 보도국사회정책팀
황명문 부장 CBS 보도국 영상뉴스부
10기    
김경곤 부장 국제신문 정경부
박동석 국장 토마토TV 보도본부
박성제 차장 연합뉴스 산업부
배극인 기자 동아일보 경제부
서민수 차장 MBC 재정금융팀
송기용 부장 머니투데이 정치경제부
안미현 차장 서울신문 산업부
우종근 편집위원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이영현 기자 KBS 시사기획 "쌍"
장학만 차장 한국일보 편집국 경제부
정선구 부장 중앙일보 유통서비스데스크
정영무 논설위원 한겨레신문
정진건 차장 매일경제신문 시타라이프부
최우규 차장 경향신문 편집국 정치부
추은호 뉴스4팀장 YTN 라디오
허인구 스포츠국장/대표이사 SBS골프채널/SBS스포츠채널
11기    
김덕한 기자 조선일보 산업부
김명진 차장 SBS 노사협력팀
김선태 논설위원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류현성 부장 연합뉴스 IT미디어부
박종훈 기자 KBS 경제팀
송진흡 차장 동아일보 산업부
이용문 차장 CBS 보도국
이익수 국장 세계일보 편집국
이주엽 차장 평화방송 보도국 경제팀
이현상 차장 중앙일보 산업부
이홍렬 해설위원 YTN 보도국
정승량 차장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뉴미디어부
정원교 논설위원 국민일보 논설위원실
천영식 차장 문화일보 경제산업부
12기    
김 석 차장대우 경향신문 편집국 산업부
김익진 부장 YTN 라디오(파견)
김준호 기자 KBS 보도본부 경제과학팀
박영암 부부장대우 머니투데이 증권부
부형권 기자 동아일보 산업부
송영웅 차장 한국일보 경제부
송의달 차장대우 조선일보 산업부
옥영대 부장대우 세계일보 문화체육부
윤영미 부장대우 한겨레신문사 경제부
이진희 차장대우 MBC 재정금융팀
이희성 기자 중앙일보 산업부
전호림 부장 매일경제신문사 유통경제부
최완수 본부장이사 한국경제TV보도본부
최용규 차장 서울신문사 편집국산업부
최현수 팀장 국민일보 탐사기획팀
허원순 논설위원 한국경제신문 논설실
홍성완 실장 연합뉴스 편집위원실
13기    
김종윤 차장 중앙일보 경제부
김태균 차장 서울신문사 경제부
김형배 부장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주용 편집국장 이데일리 편집국
박영관 차장 KBS 경제팀
신경렬 부장 SBS 경제부
신경민 선임기자 MBC 보도국
예진수 차장 문화일보 경제산업부
윤경호 부장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여론독자부
은영미 차장 MBN산업증권부
이영완 팀장 조선일보 산업부
이유식 논설위원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이재윤 부장 YTN 앵커팀
이주환 차장 부산일보 경제부
이 진 차장 부산일보 경제부
임석훈 차장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정주호 차장 연합뉴스 미디어과학부

 

 

OLC홍보인 회원 명단

1기    
김성홍 차장 삼성생명 홍보팀
남대희 상무 삼성생명
박효상 차장 삼성전자 홍보팀
이상철 상무 ㈜효성 홍보팀
이용식 본부장 한국시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전명우 상무 LG전사 홍보팀
주 홍 상무 대상㈜ 홍보팀
진현탁 팀장 아시아경제신문 산업부
2기    
김병수 실장 두산그룹 홍보실
김진걸 상무 대우증권 홍보본부장
신영철 대표이사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하주호 상무 삼성전자
3기    
김명환 부사장 GS칼텍스㈜
엄성룡 전무 효성 홍보실
이길주 전무 KT 홍보실
이재환 상무 푸르덴셜투자증권 기업홍보부
채희창 부장 세계일보 사회부
4기    
권민용 부장 KT 홍보실
김성훈 홍보팀장 중앙대학의료원 홍보실
유성노 상무 HS애드
5기    
박강석 실장 우리은행 홍보팀
박등곤 부장 한국동서발전㈜
서한영 대표이사 ㈜아카넷TV
신동욱 홍보총괄 SBS 홀딩스
이권도 부장 KT홍보실
이용택 상무 전)일진그룹 홍보실
6기    
양윤희 홍보이사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아시아지역
이장세 상무보 ㈜KT 홍보실 언론홍보팀
조중권 부장 LG전자 홍보팀
7기    
이항수 상무 SK텔리콤 홍보실
조경순 이사 대신증권 홍보실
8기    
김규형 부장 삼성화재 홍보팀
김한중 부실장 한국은행 공보실
박승권 부장 현대증권 고객마케팅팀
이원철 홍보실장 우리투자증권 홍보팀
장윤경 상무 현대모비스㈜ 홍보실
장정욱 이사/홍보실장 우리금융지주
주호현 부장 CJ제일제당 스피드경영팀 P파트
9기    
고준호 상무 삼성생명 홍보팀
김범성 임원 삼성증권 홍보담당
심상복 대표이사 포브스코리아 뉴스위크
정재훈 팀장 보령제약 홍보팀
최승욱 부장 한국경제 과학벤처중기
10기    
강기수 상무 ㈜한화 홍보팀
고흥원 홍보기획팀장 한국전력공사 홍보실
성주영 공보팀장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이종섭 부장 ㈜삼성물산 전략홍보팀
정길근 부장 ㈜CJ 홍보실
정준수 상무 ㈜KT 홍보실
최교서 팀장 한국수력원자력 언론홍보
최영조 상무 한화그룹 홍보팀
홍장범 팀장 ㈜동양생명보험 홍보팀
11기    
강호균 부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홍보팀
김승재 본부장 KB지주 경인지역본부
소성민 실장 솔로몬저축은행 홍보실
송치호 이사 KB투자증권 홍보팀
오원정 팀장 ㈜삼양사 홍보팀
이동승 언론홍보팀장 한국전력공사 홍보실
장영호 상무 ㈜LS 홍보부문
조진일 상무 ㈜삼성화재 홍보팀
12기    
고창국 부장 SKT 사회공헌팀
민성기 실장 한국은행 공보실
박성근 홍보팀장 신용보증기금 홍보실
손영신 상무 대한생명 홍보실
안경호 홍보부장 동서식품 경영지원
윤휘식 대외협력팀장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
이기동 홍보실장 이래에셋증권 홍보실
이정원 부장 ㈜효성 홍보팀
전제경 실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
정례림 차장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채수웅 팀장 신한은행 홍보부
최병관 홍보부장 동양종합금융증권
홍승우 상무 한화증권
황대운 부장 KT 홍보실
13기    
김충섭 실장 신용보증기금 홍보실
노희범 공보관 헌법재판소 공보관실
문용기 팀장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서민우 상무 KT 홍보실
신동규 상무 두산그룹 홍보실
왕태욱 부장 신한은행 홍보부
원홍식 팀장 SK텔리콤 홍보실
유용준 실장 하나대투증권 홍보실
유지윤 부장 한국동서발전 대외협력팀
이상영 팀장 한국가스공사 홍보팀
이원철 상무 하이트맥주㈜ 영업지원팀
이헌주 실장 ㈜우리은행 홍보실
정희식 실장 한국은행 공보실
주철범 부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홍보팀

(*상기 명단은 OLC 사무국이 제공한 ‘OLC 2010 회원명부’ 수록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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