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자 출신,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임원 역임
[더피알=안선혜 기자] 동원그룹 새 홍보실장으로 박천호 상무(51)가 영입됐다.
박 상무는 기자 출신 홍보맨이다. 한국일보에서 2005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지난해까지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를 지냈다. 이어 다이소로 자리를 옮겨 대외협력부문장을 맡았다.
박 상무는 동원그룹의 홍보 등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총괄하며 대내외 소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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