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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창 탐구 ①] 유튜브는 OO다
[빨간창 탐구 ①] 유튜브는 OO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09.1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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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여타 플랫폼 압도, “기업의 키워드 고민하라”
유튜브 채널이 TV 프로그램을 대신하고 있다.

동영상 플랫폼으로 출발했던 유튜브를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게 됐다. 스스로 진화하고, 또 이용자들에 의해 활용도가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유튜브로 통하는, 그야말로 만능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안팎으로 변화를 겪으며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유튜브를 살펴보며 전문가 팁을 덧붙였다.

① 유튜브는 TV다
② 유튜브는 OOO다
③ 유튜브는 OOO이다
④ 유튜브는 OOOO다

 도움말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장, 최인석 레페리 대표, 임효철 HS애드 하이브리드플래닝팀장, 이정원 포스트비쥬얼 대표 

[더피알=조성미 기자] 유튜브에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영 쉽지가 않다. 실로 다양한 주제에서 엄청난 양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시간을 때우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필요한 정보가 있어 방문했다고 해도 유튜브에 빠지는 건 한 순간이다.

실제로 유튜브 이용시간은 점차 늘어나 여타 플랫폼과 계속해서 격차를 벌리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8월 한 달 동안 국내 앱별 사용시간을 조사한 결과(안드로이드폰 기준), 유튜브의 총 사용시간은 333억분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긴 시간을 투여하는 앱으로 분석됐다. 1년 전(234억 분)과 비교하면 42%나 증가한 수치로, 카카오톡(199억분)과 네이버(136억분), 페이스북(40억분)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유튜브 체류시간이 늘어난 중심에는 추천영상이 있다. 유튜브는 이용자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볼거리를 제안한다. 영상을 다 보고 나면 약 7초 후 다른 영상이 자동재생 된다. 만약 자동재생을 취소하면 이용자가 봤던 것과 비슷한 형태의 영상 12개를 제안해준다.

계속해서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TV채널과 마찬가지로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에 따라 또 다른 영상을 보라고 적극적으로 권하는 것이다. TV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동안 영상재생 패턴에 따라 취향에 맞춰 제공된다는 점. 그렇기에 더욱 유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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