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8 17:54 (목)
[빨간창 탐구 ④] 유튜브는 OOOO다
[빨간창 탐구 ④] 유튜브는 OOOO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09.28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개인이 방송국·PD로…Z세대엔 새로운 일기장
이정원 포스트비쥬얼 대표가 아들 이진완 군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모바일 화면 캡처
이정원 포스트비쥬얼 대표는 아들 이진완 군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화면 캡처

동영상 플랫폼으로 출발했던 유튜브를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게 됐다. 스스로 진화하고, 또 이용자들에 의해 활용도가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유튜브로 통하는, 그야말로 만능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안팎으로 변화를 겪으며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유튜브를 살펴보며 전문가 팁을 덧붙였다.

유튜브는 TV다
② 유튜브는 SNS다
③ 유튜브는 검색창이다
④ 유튜브는 해봐야 안다

 도움말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장, 최인석 레페리 대표, 임효철 HS애드 하이브리드플래닝팀장, 이정원 포스트비쥬얼 대표 

[더피알=조성미 기자]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영상 위주의 공간이기에 약간의 감(感)이 더 필요하다. 그럼에도 자유스럽다.

여타 플랫폼들이 고퀄리티 콘텐츠가 시청자를 모을 것이란 가정하게 대형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손을 뻗는 데 반해 유튜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누구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올릴 수도 있다. 말 그대로 모든 개인이 하나하나의 방송국, PD가 되는 셈이다.

이런 개방성은 특히 10대들 사이에서 매력적이다. 일상이 동영상인 그들은 소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답잖은 자신들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