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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디지털’ 출범, 통합 브랜드로 시너지 낸다
‘KPR 디지털’ 출범, 통합 브랜드로 시너지 낸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8.11.02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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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이전시 브라이트벨 인수, 디자인·영상·IMC 아울러
KPR이 통합 디지털 브랜드 디지털 KPR을 출범시켰다. 디지털 KPR은 콜라보K,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을 비롯해 올해 인수한 브라이트벨을 한 데 모은 브랜드다.
KPR이 통합 디지털 브랜드 디지털 KPR을 출범시켰다. 디지털 KPR은 콜라보K,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을 비롯해 올해 인수한 브라이트벨을 한 데 모은 브랜드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국내 종합PR회사 KPR이 자체 디지털 브랜드 ‘KPR 디지털’을 론칭했다.

새로 출범하는 KPR 디지털은 자사 IMC(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인 ‘콜라보 K (collabo K)’와 소셜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등 회사 내 각 전문팀, 그리고 최근 인수한 디지털 에이전시 ‘브라이트벨(Bright Bell)’을 결합해 만든 하나의 사업브랜드다.

광고기획자, 방송PD, 공간 디자이너 등 기존 PR업과는 다른 분야 인력들이 투입돼 디지털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셜미디어 전략 컨설팅은 물론 디지털 관련 비주얼 콘텐츠 제작, 디지털 IMC, 첨단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소비자체험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험 설계에 주력한다.

KPR이 이번 디지털 통합 브랜드 론칭에 나선 건 자사가 보유한 서비스 조직들 간 시너지를 꾀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대외적으로도 알리기 위함이다.

신성인 KPR 대표는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PR 환경은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전이 PR업 저반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는 KPR은 아직 소셜미디어가 활성화되기 전인 2008년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을 출범시킨 데 이어, 2012년 소셜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5년엔 제일기획 출신 김주호 대표를 영입해 IMC 브랜드 콜라보K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에 인수한 브라이트벨은 디지털 기반 소비자체험 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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