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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디어 시대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포럼
트랜스미디어 시대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포럼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8.11.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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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언론대학원, 9일 ‘제1회 서강 광고PR포럼’ 개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이 오는 9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전략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주제로 ‘제1회 서강 광고PR포럼’을 개최한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전략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주제로 ‘제1회 서강 광고PR포럼’을 9일 개최한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전통매체와 뉴미디어가 혼재하는 복잡다단한 이 시기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은 오는 9일 저녁 7시 반 서강대 가브리엘관(GA109)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전략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주제로 ‘제1회 서강 광고PR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고와 PR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랜스미디어(trans media)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신 전략커뮤니케이션 사례를 4개 세션에 걸쳐 집중 조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민간부문은 물론 공공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사례가 소개된다.

첫번째 세션은 ▲언드 미디어(Earned Media)의 중요성과 성공사례를 주제로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부사장이 발표한다.

낚시성 기사와 편향적인 보도로 전통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대안으로 언드미디어와 ‘온드미디어(Owned Media)’, ‘페이드미디어(Paid Media)’ 통합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에델만코리아가 수행한 삼성전자와 포스코 뉴스룸, 에미레이트항공 언드미디어 확보 캠페인과 함께 위기 상황에서 언드미디어 활용을 통한 다채로운 실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은 ▲서울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이 맡는다.

‘I·SEOUL·U’라는 서울 도시브랜드 개발과정과 에피소드, 론칭 후 3년간 성장과정을 이야기 한다. 또 향후 발전방향과 관련해선 토론에 참여하는 교수, 학생, 광고PR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정재욱 메리홀리데이(여행 전문 1인 라이브 방송) 이사가 ▲스타트업 생존전략(작은 기업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설립된 여행 전문 1인 라이브 방송 플랫폼 ‘트립미 라이브(Tripme LIVE)’의 창업 초기 생존전략을 소개하며, 대규모 마케팅비를 활용할 수 있는 대기업과는 다른 스타트업만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은 ▲뉴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양승원 스트래티지샐러드 이사가 발제한다.

사진·동영상을 활용한 개인 제보가 용이해지고, 언론이 습득하는 정보량도 방대해진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새로운 위기관리 방향성을 제시한다.

양 이사는 “개인 제보 및 언론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 습득 증가, 온라인 여론 민감성 증대 등은 모두 기업의 위기노출 증가를 의미한다”며 “각 기업마다 새로운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광고·PR 분야 종사자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공 학생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온라인(m.onoffmix.com/event/154313)을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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