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회사 신입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PR회사 신입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11.20 10: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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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조성미 기자] PR회사 현직자들이 미래의 후배들에게 주는 두번째 조언. 당사자는 잘 모르지만 선배들 눈에는 빤~히 보이는 실수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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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나 메일 작성 등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실수는 물론 회사나 동료에 대해 험담하는 부정적인 태도 역시 지양해야 할 행동. 무엇보다도 잘못을 덮기 위한 거짓말이나 잘 모르면서 묻지도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 일을 더 크게 키우는 것도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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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 2018-11-20 14:43:19
9년차라... 이 바닥은 정말 경력 뻥튀기가 ㄷㄷ... 돌고돌아 어디 출신인지 다 아는데 거짓말들 좀 작작 합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