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조성미 기자] PR회사 현직자들이 미래의 후배들에게 주는 두번째 조언. 당사자는 잘 모르지만 선배들 눈에는 빤~히 보이는 실수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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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나 메일 작성 등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실수는 물론 회사나 동료에 대해 험담하는 부정적인 태도 역시 지양해야 할 행동. 무엇보다도 잘못을 덮기 위한 거짓말이나 잘 모르면서 묻지도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 일을 더 크게 키우는 것도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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