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와이드, 디지털 영상콘텐츠 강화한다
피알와이드, 디지털 영상콘텐츠 강화한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11.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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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커뮤니케이션과 MOU…MCN 시장 진출도 추진
MOU를 체결한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좌)와 김우경 에이포커뮤니케이션 대표.
MOU를 체결한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좌)와 김우경 에이포커뮤니케이션 대표.

[더피알=조성미 기자] PR회사 피알와이드가 디지털 영상콘텐츠 부문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에이포커뮤니케이션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디지털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에 협력키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국내외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영상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영상 MCN(Multi Channel Network·다중채널네트워크) 시장 진출을 포함한 디지털 영상콘텐츠 분야 사업 기회 발굴 및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는 “피알와이드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 운영, 확산에 대한 경험과 에이포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영상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알와이드는 현재 20여개 국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PR컨설팅, 위기관리,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SNS 운영 등의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전문업체 에이포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년간 국내외 기업 및 방송사 대상으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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