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안선혜 기자] 삼성화재 손을식 홍보팀장(상무)이 2019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1989년 안국화재(현 삼성화재)로 입사한 손 전무는 보상기획팀장 및 수도권보상팀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홍보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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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안선혜 기자] 삼성화재 손을식 홍보팀장(상무)이 2019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1989년 안국화재(현 삼성화재)로 입사한 손 전무는 보상기획팀장 및 수도권보상팀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홍보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