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라우드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라우드커뮤니케이션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8.12.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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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사 공통질문] 채용시기, 기본 프로세스, 필수 스펙, 마이너스 요인, 신입 나이 상한선, 가장 필요 직무, 인턴 후 정규직 채용, 신입에 안타까운 점, 구직자에 한마디

[더피알=편집자주] 콘텐츠 플랫폼의 무게가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에이전시업계도 보다 다종다양해졌다.

초창기 저비용의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각광받았다면 이제는 고퀄리티 광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영역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함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인재상을 물어봤다.

연재순서 그룹아이디디 더크림유니언 디블렌트 라우드커뮤니케이션 쉐어하우스 애드쿠아인터렉티브 와이낫미디어 이노레드 l 칠십이초 포스트비쥬얼 (가나다 순)

• 라우드커뮤니케이션 채용 시기
상시 채용. 인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인터뷰하고 좋은 인재면 바로바로 채용.

• 기본 프로세스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 1차·2차 면접 → 채용.

• 필수적으로 보는 스펙 (‘열정’ ‘성실’ 같은 추상적 가치 외 소양)
무엇을 했느냐보다 왜 했고 거기서 얻은 인사이트가 무엇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함.

• ‘이런 건 마이너스 요인이다’ 하는 것
‘잘 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이 했다’는 큰 의미가 없음. 어떻게 왜 했는지, 하고 나서 어떤 걸 느꼈는지가 중요.

‘시키는 거 잘한다’도 마이너스. 시키는 건 없고 하고 싶은 걸 잘 할 수 있을지 판단해서 일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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