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쉐어하우스
[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쉐어하우스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8.12.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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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사 공통질문] 채용시기, 기본 프로세스, 필수 스펙, 마이너스 요인, 신입 나이 상한선, 가장 필요 직무, 인턴 후 정규직 채용, 신입에 안타까운 점, 구직자에 한마디

[더피알=편집자주] 콘텐츠 플랫폼의 무게가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에이전시업계도 보다 다종다양해졌다.

초창기 저비용의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각광받았다면 이제는 고퀄리티 광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영역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함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인재상을 물어봤다.

연재순서 그룹아이디디 더크림유니언 디블렌트 라우드커뮤니케이션 쉐어하우스 애드쿠아인터렉티브 와이낫미디어 이노레드 l 칠십이초 포스트비쥬얼 (가나다 순)

• 쉐어하우스 채용 시기
현재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채용은 수시로 이뤄짐.

• 기본 프로세스
이력서 검토 → 실무팀 면접 → 임원 면접. 하지만 무엇보다 입사동기가 가장 중요.

• 필수적으로 보는 스펙 (‘열정’ ‘성실’ 같은 추상적 가치 외 소양)
직무 분야별로 차이. 매니저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마인드, 뉴미디어 이해, PR 서비스에 적합한 업무적인 마인드. PD는 영상촬영 감각, 영상편집 툴 숙련, 도전의식. 에디터는 카피라이팅, 글 작성 능력, 미디어 채널 운영 경험.

• ‘이런 건 마이너스 요인이다’ 하는 것
소극적이거나 수동적인 업무 스타일, 분야에 대한 이해 결여, 협업마인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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