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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동섭 부사장, 사장 승진…이항수 전무는 부사장 돼
SK 김동섭 부사장, 사장 승진…이항수 전무는 부사장 돼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8.12.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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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정기인사서 5명 홍보임원 승진
6일 SK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한 김동섭 SK하이닉스 전무. SK하이닉스 제공
6일 발표된 SK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한 김동섭 SK하이닉스 부사장. SK하이닉스 제공

[더피알=문용필 기자] SK그룹이 6일 단행한 2019년도 임원인사에서 5명의 홍보임원들이 승진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그룹사의 경우 2명의 임원이 동반 승진해 홍보라인에 한층 무게가 실리게 됐다.

우선 SK하이닉스에서는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경향신문과 중앙일보를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2017년부터 SK에 몸담아왔다. 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에서 일해 오다 지난 8월 SK하이닉스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다만, 이번 승진과는 상관없이 홍보 등 대외협력총괄업무는 계속 맡게 된다.

그룹 홍보를 총괄해 온 이항수 수펙스추구협의회 전무는 부사장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 부사장은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등을 거친 베테랑 홍보맨이다. 노찬규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SK텔레콤에서는 강충식 커뮤니케이션센터 PR담당(팀장)이 상무로 승진해 새롭게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 송광현 기업PR팀장도 임원반열에 올라 PR2실장이 됐다.

한편, SK그룹은 이번 임원인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리더십 혁신을 위해 세대교체를 지속하고 유능한 인재의 조기 발탁 및 전진 배치를 통해 미래 리더의 육성을 가속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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