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사 공통질문] 채용시기, 기본 프로세스, 필수 스펙, 마이너스 요인, 신입 나이 상한선, 가장 필요 직무, 인턴 후 정규직 채용, 신입에 안타까운 점, 구직자에 한마디
[더피알=편집자주] 콘텐츠 플랫폼의 무게가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에이전시업계도 보다 다종다양해졌다.
초창기 저비용의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각광받았다면 이제는 고퀄리티 광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영역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함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인재상을 물어봤다.
연재순서 그룹아이디디 l 더크림유니언 l 디블렌트 l 라우드커뮤니케이션 l 쉐어하우스 l 애드쿠아인터렉티브 l 와이낫미디어 l 이노레드 l 칠십이초 l 포스트비쥬얼 (가나다 순)
• 포스트비쥬얼 채용 시기
상시 채용.
• 기본 프로세스
서류 → 면접.
지원서류가 회사와 만나는 첫 과정이라 생각하고 이메일 본문, 첨부파일(압축형식) 등을 최대한 성의껏 작성하길. 메일을 보내기 전에 ‘내가 회사라면, 이 지원서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것.
• 필수적으로 보는 스펙 (‘열정’ ‘성실’ 같은 추상적 가치 외 소양)
직장이 아닌 직업에 대한 확신.
• ‘이런 건 마이너스 요인이다’ 하는 것
지원서에 다른 회사의 이름을 적거나(복붙주의) 메일의 수신란에 여러 회사를 넣지 말아야 함. 귀사라는 말보다는 지원하는 회사명을 적는 정도의 성의를 보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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