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포스트비쥬얼
[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포스트비쥬얼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8.12.11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개사 공통질문] 채용시기, 기본 프로세스, 필수 스펙, 마이너스 요인, 신입 나이 상한선, 가장 필요 직무, 인턴 후 정규직 채용, 신입에 안타까운 점, 구직자에 한마디

[더피알=편집자주] 콘텐츠 플랫폼의 무게가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에이전시업계도 보다 다종다양해졌다.

초창기 저비용의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각광받았다면 이제는 고퀄리티 광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영역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함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인재상을 물어봤다.

연재순서 그룹아이디디 더크림유니언 디블렌트 라우드커뮤니케이션 쉐어하우스 애드쿠아인터렉티브 와이낫미디어 이노레드 칠십이초 포스트비쥬얼 (가나다 순)

• 포스트비쥬얼 채용 시기
상시 채용.

• 기본 프로세스
서류 → 면접.

지원서류가 회사와 만나는 첫 과정이라 생각하고 이메일 본문, 첨부파일(압축형식) 등을 최대한 성의껏 작성하길. 메일을 보내기 전에 ‘내가 회사라면, 이 지원서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것.

• 필수적으로 보는 스펙 (‘열정’ ‘성실’ 같은 추상적 가치 외 소양)
직장이 아닌 직업에 대한 확신.

• ‘이런 건 마이너스 요인이다’ 하는 것
지원서에 다른 회사의 이름을 적거나(복붙주의) 메일의 수신란에 여러 회사를 넣지 말아야 함. 귀사라는 말보다는 지원하는 회사명을 적는 정도의 성의를 보이면 어떨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