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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뷰] “인플루언서, 데이터 그리고 플랫폼”
[2018-2019 뷰] “인플루언서, 데이터 그리고 플랫폼”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8.12.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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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전략 강화 관점에서 - 김재희 함샤우트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올해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어떠했나. 주요 이슈와 트렌드는 무엇이었나. 2019년을 내다보며 커뮤니케이터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와 체크포인트를 짚었다. 미디어, 마케팅, 브랜드, 디지털, 위기관리 등 5개 분야 10명의 전문가 조언을 눈으로 청취해보자.

①미디어 지형도 변화
②저널리즘과 언론계 고민
③채널 강화·확장 방안
④인문학으로 분석하는 마케팅
⑤경험설계 하는 브랜드
⑥솔루션 디자인과 브랜딩
⑦좀 더 주목해야 할 디지털 이슈
⑧문제 해결로서 크리에이티비티 
⑨명성관리와 잠재위기
⑩리스크 요소 매핑

올해 대비 내년에 좀 더 강화되거나 눈에 띄게 바뀔 수 있는 트렌드 중심으로 5가지 디지털 화두를 짚어본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다. 올 초부터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져 클라이언트(고객사) 예산 배분에서도 포션을 늘려가고 있다. 인플루언서에는 파워블로거, 페이스북 유저, 인스타그래머 등이 있는데 특히 인스타그래머 중심의 마케팅이 굉장히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워낙 몸값이 높아져 일상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상은 아니다. 대신 미디어 바잉(buying)에 해당하는 매체(TV)광고 예산을 줄여 그 돈을 크리에이터로 돌리는 추세다. 즉,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기존 TV광고를 대체하는 디지털 광고 영역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에서 마케팅PR적 접근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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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SNS상에서 콘텐츠 포맷 변화다. 요즘 소비자들은 난독증 수준으로 글을 기피한다. 소비자에 성향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도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영상으로 급격하게 전환되고 있다. 예전처럼 라이팅(writing) 역량이 중시되기보다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모든 것(everything)이 되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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