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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팬덤 사례①] 아이 마리몬드 유
[브랜드 팬덤 사례①] 아이 마리몬드 유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02.21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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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미션에 공감하는 ‘마리몬더’
핵심 타깃 10대 중반~20대 초반 여성
“우리 뜻에 공감하고 멋진 발걸음 함께하는 동반자”
김복동 할머니에게서 영감을 얻은 목련 디자인. 마리몬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특성에 어울리는 고유의 꽃을 부여하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 ‘꽃할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에게서 영감을 얻은 목련 디자인. 마리몬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특성에 어울리는 고유의 꽃을 부여하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 ‘꽃할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가치를 나누며, 각자의 방식대로 놀면서 커뮤니티화되는 움직임이 있다. 이른바 브랜드 팬덤이다. 돈을 쓰게 하는 소비자 관계에서 벗어나 열정을 쓰는 팬들을 확보해가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봤다.

▷먼저 보면 좋은 기사: 그 기업에 그 팬들, 같이 논다 

① 마리몬드
② 배달의민족
③ 오뚜기
④ G마켓

나비를 뜻하는 라틴어 마리포사(Mariposa)의 ‘마리’와 고흐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작품에서 아몬드의 ‘몬드’를 따 만들어진 마리몬드. 꽃의 이야기를 널리 전하는 나비처럼 존귀함의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브랜드를 표방한다.

마리몬드는 디자인 제품, 콘텐츠, 커뮤니티를 통해 이런 기업 철학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기억과 재조명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 전하고 있으며, 그 대상자를 동반자라고 칭한다. 첫 번째 동반자는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였으며, 두 번째 동반자는 학대 피해 아동이다.

이들 동반자의 스토리를 담은 패턴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사람들의 일상 속에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과정에서 마리몬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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