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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팬덤 사례④] 어디에나 있는 ‘후기유발자들’
[브랜드 팬덤 사례④] 어디에나 있는 ‘후기유발자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02.27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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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어디서나 살 수 있지만 ‘G마켓스러운’ 콘텐츠에 열광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 제품에 관심 많은 20대 남여
“잘 할 땐 칭찬하고 못할 땐 질책하고 힘들 땐 응원해 주는 이들”
G마켓의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G마켓의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더피알=조성미 기자]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가치를 나누며, 각자의 방식대로 놀면서 커뮤니티화되는 움직임이 있다. 이른바 브랜드 팬덤이다. 돈을 쓰게 하는 소비자 관계에서 벗어나 열정을 쓰는 팬들을 확보해가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봤다.

마리몬드
배달의민족
오뚜기
④ G마켓

G마켓은 2018년부터 ‘쇼핑을 바꾸는 쇼핑’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좋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로 페이스북에서 비공개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는 글자 그대로 소비자로서 제품을 즐기지만, G마켓의 팬은 G마켓 콘텐츠를 좋아하고 G마켓만의 화법에 열광한다.

상품은 어디서든 살 수 있지만 G마켓만의 콘텐츠는 고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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