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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안에서 구현되는 카카오식 브랜드 저널리즘
카톡 안에서 구현되는 카카오식 브랜드 저널리즘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9.02.21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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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친구 개편한 ‘카카오 나우’
모바일向 회사다운 기업미디어 방식
“기존 브랜드 저널리즘이 보여준 정제된 뉴스 형태에서 벗어날 것”
카카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카카오 나우’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하단을 통해 볼 수 있다. 모바일 화면 캡처
카카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카카오 나우’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하단을 통해 볼 수 있다. 모바일 화면 캡처

[더피알=강미혜 기자] 지난해 5월부터 브랜드 저널리즘 구상에 들어갔던 카카오가 ‘카카오 나우’란 이름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실 산하 전담파트 세팅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관련기사 바로보기

흥미로운 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안에서 브랜드 채널이 구현된다는 점이다. 모바일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회사다운 기업미디어 전략과 방식이다.

카카오는 21일 자사 서비스와 기술, 문화,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담은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카카우 나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채널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접점 확대와 이용자에 필요한 정보 전달.

카카오 측은 “기존 브랜드 저널리즘이 보여준 정제된 뉴스 형태에서 벗어나 비하인드스토리, 인물 인터뷰, 숨겨진 기능 등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친숙함과 선호도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안에서 운영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카카오를 만난다는 콘셉트에 맞춘 것”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플러스 친구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 하단의 배너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해 채널 접근성을 높였다.

오픈일에 맞춰 선보인 첫 번째 콘텐츠는 최근 리뉴얼된 카카오톡 알림음에 대한 내용이다. 새로운 알림음의 탄생 배경, 채팅방별 알림음 설정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와 긴밀히 소통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시대에 맞는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카카오라는 브랜드를 경험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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