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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승부는 3초 혹은 60초?
보도자료 승부는 3초 혹은 60초?
  • 신인섭 1929insshin@naver.com
  • 승인 2019.04.01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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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의 글로벌PR-히스토리PR] 하나의 자료에도 객관적 시청 필요
보도자료 기사화가 예전만큼 파급력을 갖기 힘든 환경이지만, 실무 PR환경에서 여전히 보도자표 배포 및 대언론관계는 중요한 업무다.
보도자료 기사화가 예전만큼 파급력을 갖기 힘든 환경이지만, 실무 PR환경에서 여전히 보도자표 배포 및 대언론관계는 중요한 업무다.

[더피알=신인섭] 기업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보도자료를 통한 기사화가 예전만큼의 영향력과 파급력을 주진 못하지만, 실무 PR환경에서 여전히 보도자료 배포 및 대언론관계는 중요한 업무다. 다만 기자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하루에도 쉴 새 없이 메일로 날아드는 수많은 보도자료는 오히려 공해로 여겨지기도 한다.

홍보실이 제공하는 자료가 휴지통에 버려지는 일 없이 기사에 제대로 쓰이려면 어떤 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까?

미국의 PR회사 그린타겟(Greentarget)의 발표와 지난해 미국PR협회(PRSA)에서 내놓은 자료를 참고할 만하다. 맨 처음 말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제 관심을 끄는 데 3초 드립니다. 진부한 이야기, 태그라인, 칭찬하는 말, 자화자찬 따위로 제 시간 낭비하게 하지마세요.”

“제가 싫어하는 것은 ‘허풍(Spin)’이 들어 있는 보도자료입니다. 저는 사실이 필요하지 어떤 인물이나 회사의 행사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열거하는 판에 박힌 판촉용 문구는 필요 없습니다.”

기자들이 생각하는 효과적인 보도자료는 의외로 심플하다. 누가 관련돼 있고, 무엇이 새로우며, 그것이 왜 중요하며,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누구와 연락해야 되는지 등의 내용만 있으면 된다. 몇 가지 항목에 대한 서베이 결과가 숫자로 나와 있다.

●보도자료의 가치

-기자의 3분의 1 이상이 보도자료에서 기삿거리를 얻음

-88%는 보도자료를 소중하게 여김

●기사를 쓰는 자료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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